대한기자신문명강사리더스 33인으로 선정되는 것은 강의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과 사회적 기여를 인정받는 상징적인 영예입니다. 이 제도는 대한기자신문 명강사리더스 33인 선정위원회에서 주관하며, 분야별로 우수한 강사를 발굴해 국가적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 명강사 선정은 단순한 타이틀이 아닌 "명강사리더로서의 사명감"을 요구합니다. 나아가 나이와 상관없이 언제나 새로운 일을 도전하고 노력하며, 궁극적으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고 싶은 강사들에게 참여를 바란다.

 

아래는 대한기자신문 명강사리더스 33인 선정 공고를 합니다.

 

 

 

대한기자신문 명강사리더스 33인의 선정 기준과 의미

 

1. 선정 주최:

대한기자신문 명강사리더스33인 선정위원회가 주최하고,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의 주관을 통해 선발합니다.

 

2. 대표적인 명강사 분야: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산업안전, 인성교육, AI/빅데이터, 인성훈련, 스피치, 여성리더십, 레크리에이션, ESG강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합니다.

 

3. 대한민국 명강사의 역할과 영향력

-기업·기관 교육: 삼성, LG, 포스코 등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 활약.

-사회적 기여: 청소년 멘토링, 통일 교육, ESG 인증 등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

-저술 공저 활동: 《대한민국에서 명강사로 산다》 강사로 살아온, 명강사가 직접 겪고 느낀 경험들을 바탕으로 진정한 강사로 거듭나기 위한 노하우를 수록한 책 준비.

 

4. 명강사가 되기 위한 조건 및 특정

-실적 검증 : 최소 5~10년 차 강사로, 기업·교육기관에서의 실적이 필요합니다.

-사회적 신뢰 : 봉사 활동이나 다양한 이력이 중요합니다.

-지속적 발전: 대한민국 명강사리더스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역량을 갈고닦아야 합니다.

-특전으로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소속 강사 및 저술 활동, 대한기자신문 ‘성공노하우 뉴스 보도’.

 

5. 일반 접수 문의

-문의 : 010-7223-1686, 이메일.kcunews@hanmail.net

 

6. 시상 : 명강사 상황에 따라 개인 및 단체 상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