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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기자신문]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승부수, 토미 감독의 ‘변칙성 스피드 배구’
    [대한기자신문 박지현 기자' 프로배구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구단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사령탑으로 토미 틸리카이넨(핀란드) 감독을 전격 선임하며 팀 체질 개선에 나섰다. 토미 감독은 지난 2021~2022시즌부터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를 이끌며 통합 3연패를 달성한 명장이다. 기자가 평소 생각하는 토미 감독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지난 2021년 만 35세의 젊은 나이에 대한항공의 지휘봉을 잡은 그는, 부임 첫해부터 통합 우승을 달성하며 V-리그 역대 최연소 우승 감독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의 진가는 전술에서 드러났다. 특정 외국인 선수에게 공격을 몰아주던 기존 V-리그의 이른바 ‘몰빵 배구’에서 벗어나, 모든 선수가 유기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는 빠르고 스마트한 ‘토탈 배구’를 정착시켰다. 이와 함께 브라질 특유의 삼바 춤을 추듯 유연하고 변칙적인 배구를 팀에 이식했다. 수년간 봄배구 진출에 실패하며 자존심을 구긴 삼성화재는 팀의 부활을 위해 검증된 ‘우승 청부사’인 토미 감독을 영입했다. 그는 현재 용인 삼성화재 배구단 훈련장에서 명가 재건을 위한 대대적인 리빌딩에 착수해 팀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V-리그 최다인 8회 우승에 빛나는 배구 명가다. 그러나 2017~2018시즌 이후 봄배구 무대를 밟지 못했고, 지난 시즌에는 6승 30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특히 시즌 중 10연패와 13연패를 잇달아 겪었을 정도로 경기력의 기복이 심했다. 삼성화재는 이러한 실패를 거울삼아 구단 최초의 외국인 감독인 토미 감독에게 명가 재건이라는 중책을 맡겼다. 한국으로 돌아와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토미 감독은 “삼성화재에서의 도전이 어렵고 힘들 수도 있지만 결정을 내리기는 쉬웠다.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토미 감독은 빠른 속도를 기반으로 어디서 공격이 이루어질지 모르는 ‘변칙성 스피드 배구’로 상대의 빈틈을 파고든다. 배구인 출신 프로배구 해설가 이세호 교수(경기대 체육학과)는 방송에서 토미 감독의 말을 인용해 “힘으로만 하는 배구는 실익이 없다”고 평한 바 있다. 힘에만 의존하는 배구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빠른 배구를 추구하는 그의 철학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이제 관건은 삼성화재에 토미 감독만의 배구 색깔을 어떻게 입히느냐다. 그는 항상 ‘우리만의 플레이’를 강조한다. 사실 많은 팀의 감독들이 작전 타임 때 선수들에게 ‘우리 배구를 하자’고 다그치곤 한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우리만의 플레이’가 낮고 빠른 배구인지, 아니면 높게 띄우는 ‘뻥배구’인지는 경기를 못본 상태에선 평가하기 곤란하다. 따라서 삼성화재의 경기를 통해 직접 확인해야한다. 토미 감독은 V리그에서 창의적인 선수가 되기 위한 기준점을 제시했다. 그는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배구 코트 위에서 상대방을 곤혼스럽게 할 수 있는 변칙적인 창의성 플레이를 요구한다. 그가 삼성화재에 부임한 후 전한 말에는 자신의 뚜렷한 배구 철학이 담겨 있다. 토미 감독은 “공격에서는 기본적으로 큰 차이가 없다. 다만 배구는 코트 안의 선수들이 만들어가는 것이기에 대한항공 시절의 플레이와는 조금 다른 공격과 수비로 보일 수는 있다”며 선수들의 개성과 상대성을 존중한다. 현재 삼성화재에는 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대한항공 점보스에서 9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온 토스가 빠르고 정확한 배달이 강점인 유광우 세터가 팀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OK저축은행에서 노장 리베로 부용찬이 합류했다. 여기에 대한항공 신예 리베로였던 강승일이 유광우와 함께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었다. 특히 유광우는 대한항공 시절 토미 감독과 호흡을 맞추며 팀을 이끈 경험이 있어, 감독이 추구하는 배구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토미 감독 역시 유광우에 대해 “우리 팀에 아주 중요한 선수”라며 강한 신뢰를 보낸다. 이 밖에도 새롭게 선발한 외국인 선수 펠리페 호키의 합류와 아시아쿼터 제도 등을 통해 선수 구성이 대폭 바뀌어 가고 있다. 코칭스태프 역시 대한항공 출신의 문성준 코치가 합류하는 등 삼성화재는 모든 면에서 새로워졌다. 그러나 변화가 큰 만큼 경쟁력도 높아져야 한다는 것이 토미 감독의 생각이다. 그는 “스피드 배구를 구현하기 위해 모든 선수가 코트 위에서 기술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생각이다. 더 나아가 삼성화재가 간절히 바라는 ‘봄배구’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그는 “팬들이 늘 기대하고 궁금해하는 경기를 보여주는 것이 내 목표다. 이를 위해 삼성화재만의 확고한 배구 스타일을 만들고, 매일 어떤 점을 성취했는지 냉정하게 평가하겠다”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다짐했다. 이어 “일단 봄배구에 오르면 그 뒤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챔피언결정전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잠재력 있는 젊은 선수들을 육성하고, 새로운 외국인 선수와의 시너지를 통해 전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을 마친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 그가 과연 삼성화재의 화려한 부활을 이끌 수 있을지 배구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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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대한기자신문]프로배구 OK저축은행, 아시아쿼터 ‘메흐란 페이제맘두스트’ 영입
    [대한기자신문 박지현 기자] OK저축은행 읏맨(구단주 최윤, 감독 신영철, 이하 OK저축은행)이 오는 10월 개막하는 2026-2027 V리그를 앞두고 아시아쿼터 선수로 이란 출신의 미들블로커(MB) 메흐란 페이제맘두스트(등록명 페이즈·202cm)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OK저축은행은 지난 시즌 미들블로커 포지션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터라, 차기 시즌을 앞두고 단행된 신영철 감독의 외국인 선수 및 아시아쿼터 선발에 배구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앞서 지난달 10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클라리온 콩그레스 호텔에서 열린 2026-2027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OK저축은행은 전체 1순위로 지난 시즌 우승팀 대한항공 점보스 출신의 카일 러셀(미국)을 지명한 바 있다. 드래프트 직후 신영철 감독은 러셀에 대해 “서브가 좋고 높이를 갖춘 데다 파워가 뛰어나다”며 지명 이유를 밝혔다. 이후 드래프트에서 자유선발로 변경된 아시아쿼터 첫 시즌을 맞아 OK저축은행은 다양한 후보군을 검토한 끝에 페이즈를 최종 영입했다. 지난 6월 1일 입국한 페이즈는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며 팀 적응에 돌입했다. 신장 202cm의 미들블로커 페이즈는 외국인 장신 선수들과 비교해 높이가 압도적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국내 선수들에 비해 우위에 있는 높이와 스피드, 탄력을 갖춰 속공과 블로킹에서 강점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격적이면서도 상대 수비진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플로터 서브를 구사해, 경기를 치를수록 차별화된 경기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페이즈는 이란에서 프로 경력을 쌓았으며, 2025-2026시즌에는 메흐레강 누르 소속으로 활약했다. 지난 2019년에는 이란 U-21 대표팀에 선발돼 FIVB(국제배구연맹)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우승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신영철 감독은 “우승을 위해서는 높이가 필수적인데, 페이즈는 높이와 스피드를 겸비해 차기 시즌 블로킹과 다양한 공격 옵션에서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페이즈는 “OK저축은행에서 뛸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하다”라며 “다음 시즌 팀의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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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 [대한기자신문] ‘SOOP 수퍼스’, 초대 감독에 김세진 KOVO 경기운영본부장 선임
    프로여자배구 새 구단으로 이름을 올린 인터넷 방송 플랫폼 기업 SOOP(숲)이 창단 작업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SOOP(숲)은 지난 6월 4일 각 언론사를 통해 김세진 전 한국배구연맹(KOVO) 경기운영본부장을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한 사실을 알렸다. 이로써 SOOP은 본격적인 팀 창단 작업에 들어가 코칭스태프 구성과 선수단 훈련 계획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SOOP은 이날 구단 명칭을 ‘SOOP 수퍼스’(SOOPers)로 확정하고 김세진 감독 선임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새 구단명 ‘수퍼스’에는 다양한 개성과 역량을 가진 선수들이 하나의 팀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SOOP은 자사 플랫폼 특성을 반영해 팀 정체성을 확실하게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있다. 김 감독은 중·고등학교 배구 엘리트 코스를 거쳐 한양대학교 배구부에서 아포짓 공격수로 활약하며 국가대표로서 국위선양에 앞장섰다. 그는 은퇴 후 지도자로 나서 프로남자배구 OK저축은행의 감독을 맡아 2014~2015시즌과 2015~2016시즌 V-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감독에서 물러난 후에는 KBSN스포츠 배구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배구에 대한 이해와 안목을 넓혔으며, 지난 2023년 6월 KOVO 경기운영본부장을 맡아 리그 운영에 대한 행정 업무를 담당해 왔다. 이와 관련해 SOOP은 “김세진 감독이 보유한 팀 창단 경험과 조직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해 초대 감독으로 선임했다”라면서 “선수단 구성과 코칭스태프 인선, 구단 운영 시스템 구축 등 창단 작업을 절차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세진 감독이 OK저축은행에서 보여준 커리어가 본 구단의 운영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SOOP은 앞서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재정 문제로 매각이 추진된 페퍼저축은행 배구단을 인수했으며, 지난 2일 열린 KOVO 이사회와 임시총회에서 신규 회원 가입 승인을 받고 올해 가을에 개막하는 V-리그 참가 절차를 완료했다. 김 감독을 수장으로 맞이한 SOOP이 연고지 선정과 함께 외국인 및 아시아쿼터 선수 영입 등을 통해 V-리그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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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대한기자신문] 한교총, ‘2026 교단 대항 목회자 축구대회’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이 6월 1일 천안축구센터에서 ‘2026 한국교회 교단대항 목회자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한교총 교류협력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이기용 목사 = 신길교회) 교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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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취재본부
    2026-06-02
  • [대한기자신문]‘젊은 리더십’ 앞세운 SOOP, 배구단 창단에 빠른 속도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SOOP(숲)이 프로배구 여자부의 새 식구로 합류하며, 젊은 리더십을 필두로 한 본격적인 창단 행보에 나섰다. 건전한 미디어 문화 전파와 스포츠를 통한 대중 소통에 힘써온 SOOP의 이번 행보는 스포츠계는 물론 문화적 관점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SOOP은 지난 6월 1일 한국배구연맹(KOVO) 이사회 및 임시 총회에서 신규 회원 가입을 최종 승인받았다. 그 결과 정식 회원 자격을 취득한 SOOP은 구단주와 단장 인사를 전격 발표하며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창단은 SOOP의 자회사인 SOOPTV가 기존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하여 재창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새롭게 출범하는 구단의 초대 구단주에는 SOOP 이민원(45) 대표이사(각자대표)가 선임됐으며, 단장에는 SOOP 이병호(48) 전무가 임명됐다. 40대의 젊은 경영진을 전면에 배치하여 역동적이고 건강한 구단 문화를 확립하겠다는 포석이다. 실무 총책임자로는 권소윤 사무국장이 맡게 되었다. 권 사무국장은 선수단 운영과 프런트 조직 구성, 연고지 협력 등 구단의 전반적인 기틀을 다지는 어머니와 같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어서 프로 구단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간 e스포츠 구단 운영과 다양한 스포츠 종목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미디어 소통 역량을 축적해온 SOOP은 이번 배구단 운영을 통해 새로운 소통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입장이다. 단순한 경기 중계를 넘어 선수단과 팬, 그리고 스트리머가 서로 존중하고 상호작용하는 건전한 나눔의 장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해 SOOP 관계자는 “프로배구단 운영을 통해 경기장 안팎에서 팬들과 따뜻한 접점을 넓혀가겠다”며,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선보여 사회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 단장을 마친 SOOP은 팀을 이끌 감독 선임과 외국인 선수 계약을 신속히 추진하고, 연고지 확정 등 남은 창단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프로 배구팀 인력풀이 넓지 않은 점을 감안할 때 누가 감독에 선임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보도된 기사에 따르면 이정철 전 기업은행 감독이 물망에 올랐으며, 이성희 전 정관장 감독, 서남원 전 기업은행 감독 등이 여자 배구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항간에는 현대캐피탈 감독을 역임한 현 SBS 최태웅 해설도 후보 대열에 합류하지 않겠냐는 희망섞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 문화•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6-02
  • [대한기자신문]여자 프로배구 황연주, 정든 코트여 ‘안녕…은퇴 선언’
    한국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 소속 황연주가 22년간 누빈 프로 무대를 뒤로하고 현역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도공 배구단은 5월 18일, 아포짓 스파이커 황연주가 고심 끝에 정든 코트를 떠나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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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조현프로=신간] "야구 방망이 대신 파크골프채 잡았다"… 조현 프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파크골프 레슨북' 출간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프로야구 유망주에서 KPGA 프로골퍼로 변신하며 화제를 모았던 조현 프로가 이번에는 파크골퍼들을 위해 펜을 들었다. 파크골프 전문 가이드북인 ‘세상에 단 하나뿐인 파크골프 레슨북’이 출간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야구와 골프를 섭렵한 전문가의 명쾌한 해법 저자인 조현 프로는 과거 LG트윈스의 외야수로 활약했던 프로야구 선수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후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회원이자 한국골프과학기숙대학교 교수로서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개척한 그는, 스포츠 메커니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파크골프를 가장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강사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레슨북은 조현 프로가 현장에서 수많은 시니어와 입문자를 지도하며 느꼈던 '한국형 파크골프'의 핵심을 담았다. 단순히 공을 치는 법을 넘어, 몸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 강력한 비거리를 내는 효율적인 스윙 메커니즘을 전수한다. "독학의 덫에서 벗어나라"… 실전 중심의 구성 책의 제목인 '세상에 단 하나뿐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기존의 딱딱한 이론 위주 구성에서 과감히 탈피했다. 조현 프로는 "파크골프는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기초가 잘못되면 부상의 위험이 크고 실력이 늘지 않아 흥미를 잃기 쉽다"며, "이 책은 독학의 한계에 부딪힌 분들에게 가장 명쾌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조현 프로는 유튜브 채널 ‘조현프로파크골프TV’를 통해서도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이번 레슨북 출간을 통해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수준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 네이버스마트스토어에서 구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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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대한기자신문] (사)스포츠루다, 2025 고교야구 우수선수 선정식 개최
    [대한기자신문 김미리 기자] 사단법인 스포츠루다(이사장 조현)가 오는 12월 1일 ‘2025 고교야구 우수선수 선정식’을 개최한다. 스포츠루다는 매년 고교 무대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해 시상하며, 한국 아마야구 인재 발굴에 앞장서 온 비영리 스포츠 단체다. 올해 우수선수로는 투수 박준현(북일고), 타자 신재인(유신고) 두 선수가 선정됐다. 두 선수는 이미 KBO 구단들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26년 신인드래프트에서도 각각 전체 1순위·2순위로 지명될 만큼 압도적인 기량을 인정받았다. 박준현(키움 히어로즈), ‘전체 1번’ 전국 최고 투수 우수 투수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준현은 시즌 내내 강력한 직구와 안정된 제구,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며 고교 최고 투수라는 평가를 굳혔다. 전문가들은 “고교 졸업 즉시 1군에서 활용 가능한 완성형 투수” “2025년 고교야구를 대표하는 에이스” 라고 평가할 만큼 잠재력과 경쟁력을 인정하고 있다. 스포츠루다는 박준현 선수에게 기념 상패와 후원금, 맞춤 제작된 우수투수 기념 글러브를 전달할 예정이다. 신재인(NC 다이노스), ‘전체 2번’ 전국 최고의 타자 우수 타자상은 신재인이 수상했다. 신재인은 올해 고교야구에서 신인 야수 최대어로 꼽힌 선수로, 정교한 컨택 능력과 장타력을 갖춘 ‘교타자형 거포’, 내야 전 포지션 소화 가능한 수비력, 강한 어깨와 빠른 반응 속도, 뛰어난 선구안과 야구 센스까지 갖춘 ‘전천후 플레이어’로 평가받는다. 이 같은 기량을 바탕으로 202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 지명으로 야수로써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스포츠루다는 신재인 선수에게도 기념 상패와 후원금, 맞춤 제작된 우수타자 기념 배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체한 조현 이사장 “선수들의 성장은 한국 야구의 미래입니다” 고교야구 우수 선수 선정식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전했다. “스포츠루다가 매년 고교 최고 선수들을 선정하는 이유는 한국 야구의 미래가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 박준현, 신재인 두 선수는 기량이 뛰어난 훌륭한 인재들입니다. 주변 환경이나 재능만으로 결코 성공할수 없다는걸 알기에,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하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상을 준비했습니다.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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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대한기자신문] 시작 1분도 안 돼 선제골… 손흥민, 美 무대 존재감 과시
    [대한기자신문 이지훈 기자] 손흥민(LAFC)이 미국 무대 적응을 넘어 새로운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골망을 흔들며 이적 후 두 번째 득점을 기록, 소속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정규시즌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전에서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킥오프 1분도 안 된 시점에 골을 터뜨렸다. 아르템 스몰랴코우가 내준 땅볼 크로스를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해 팀의 기선을 제압했다. 이는 지난달 댈러스전에서 프리킥으로 데뷔 골을 신고한 뒤 두 번째 리그 득점이자, MLS 입성 후 첫 필드골이다. LA는 이후 데니스 부앙가가 전반 9분과 12분, 그리고 후반 42분 연속 골을 넣어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4-2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의 이번 득점은 개인 통산 두 번째로 빠른 골로 기록됐다. 그는 2020년 토트넘 소속 시절 웨스트햄전에서 45초 만에 득점한 바 있다. 입단 한 달 만에 손흥민은 MLS의 ‘핫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현재까지 리그 5경기 중 4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경기를 찾은 관중 수는 5만978명으로 새너제이 구단 역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다. 최근 미국 원정 A매치에서도 2골 1도움으로 활약한 손흥민은 클럽과 국가대표 모두에서 눈부신 폼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부앙가는 “손흥민과 함께 뛰면 경기가 훨씬 쉬워진다. 그는 실력뿐만 아니라 태도에서도 본보기가 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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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5
  • [대한기자신문] ‘가을 야구’ 길목에… 팬들의 함성으로 물드는 야구장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9월의 선선한 바람 속, 프로야구 가을 야구 포스트시즌이 10월 1일에 시작될 예정이다. 정규 시즌을 마친 구단들이 마지막 승부를 겨루는 ‘가을 야구’ 무대는 야구 팬들에게 더없는 설렘과 기쁨을 안기고 있다. 경기 시작 전부터 구장은 이미 축제 분위기다. 팬들은 구단 유니폼을 입고 깃발을 흔들며 자리를 가득 메웠다. 응원가가 울려 퍼지자 관중석은 하나의 거대한 합창 무대로 변했고, 선수들의 몸짓 하나에도 팬들은 일제히 환호와 탄식을 쏟아냈다.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로 이어지는 경기의 묘미는 무엇보다 짜릿한 긴장감이다. 한 점 차 승부에 숨죽이고, 극적인 역전 홈런이 터지면 구장은 순식간에 환호성으로 뒤덮인다. 끝내기 안타가 나오자 관중석의 팬들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기쁨을 나눴다. 야구장은 세대를 잇는 만남의 공간이기도 하다. 부모와 함께 온 아이들은 선수들의 플레이에 눈을 반짝였고, 친구와 연인이 손을 맞잡고 응원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포착됐다. 한 팬은 “승패는 중요하지 않다. 이 순간을 함께하는 것만으로 행복하다”고 말했다. 가을 야구의 열기는 단순히 우승팀의 영광을 넘어선다. 응원과 환호 속에 담긴 팬들의 열정과 연대감, 그리고 함께 나누는 감동이야말로 이 계절만이 선사하는 특별한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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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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