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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생명존중 캠페인 운영
    [대한기자신문 조은지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생 심리‧정서 지원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6월부터 9월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협업하여'오늘은 花요일-꽃과 함께 하는 생명이야기'생명존중 캠페인을 운영한다. 코로나19 이후 우울, 불안, 관계맺기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이 증가하며 자해학생이 급증하고 있어,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꽃과 관련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생명존중의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오늘은 花요일-꽃과 함께 하는 생명이야기' 는 꽃과 정서를 교감하며 돌보는 과정을 통해, 꽃을 소중히 기르듯이 생명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구체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6월부터 9월까지 초(4학년 이상)·중·고등학교 희망 학급 200학급 4,600명을 대상으로 강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생명존중 캠페인 수업을 2시간 진행하며, 강사 및 꽃 체험 활동을 위한 재료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지원한다. 수업 내용은 꽃 관련 체험활동 5가지 (꽃다발 만들기,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압화액자 만들기, 테라리움 꾸미기, 꽃꽂이 체험하기) 중에서 선택하여 참여하고, ‘괜찮아, 잘 하고 있어’,‘넘어져도 괜찮아. 작고 예쁜 돌맹이 하나 줍고 일어나면 되지 뭐’등의 생명존중 캠페인 문구도 함께 제공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은 곁에 두고 소중히 기를 수 있는 대상(꽃)에 대한 책임감과 중요성을 깨닫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꽃과 함께 하는 생명존중 캠페인을 통해 서울학생이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추어 학생 마음건강 증진 및 심리‧정서 지원에 필요한 사업들을 지속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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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에버랜드, 신나게 즐기는 참여형 공연 풍성
    ▲ 에버랜드 '런런런 판타스틱 밴드' ▲ 에버랜드 '런런런 판타스틱 밴드' ▲ 에버랜드 '윈터 플레이 타임' ▲ 에버랜드 '윈터 플레이 타임' 본격적인 겨울 추위를 맞아 온 가족이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활짝 열 수 있도록, 에버랜드가 신나고 즐겁게 참여하는 엔터테인먼트 공연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먼저 카니발 광장에서는 추억의 놀이를 즐기면서,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공연 '윈터 플레이 타임'이 3월 13일까지 펼쳐진다. 매일 하루 3회씩 진행되는 공연에서 손님들은 레니, 라라 등 캐릭터 연기자와 함께 춤을 추고, 박 터뜨리기, 림보 통과하기, 훌라후프 돌리기 등 어렸을 적 운동회에서 많이 했던 추억의 놀이에 직접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매회 놀이별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선물로 증정하며, 공연 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귀여운 캐릭터들과 포토타임 시간도 마련돼 있다. 또한 알파인 빌리지에서는 '런런런! 판타스틱 밴드' 공연이 3월 13일까지 하루 4회씩 진행된다. '런런런! 판타스틱 밴드' 공연에서는 라이브 밴드의 신나는 음악에 맞춰 레니, 라라, 잭, 도나, 베이글 등 5명의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들이 댄스 공연과 드럼 연주를 펼친다. 특히 공연 중간 어린이 손님들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날 따라 해봐요' 등 참여형 놀이를 진행하고, 마지막에는 모두가 함께 하는 흥겨운 댄스 타임도 펼쳐진다. 한편 환상적인 빛의 축제 '로맨틱 일루미네이션'이 펼쳐지는 야간에도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우선 장미원 끝에 위치한 장미성에서는 음악에 맞춰 조명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뮤직 라이팅쇼'가 매일 밤 펼쳐지며, 카니발 광장에서는 야간 퍼레이드 플로트와 공연단원이 등장해 손님들과 함께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문라이트 포토파티'도 선보인다. 또한 매직가든에서는 사랑을 테마로 한 음악들에 맞춰 화려한 불꽃놀이, 조명, 특수효과, 영상 등이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로맨스 인더 스카이'가 3월 20일까지 매주 금∼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에 진행된다. 일부 공연은 휴연될 수 있으며, 상세 정보는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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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제5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개최
    현대자동차는 국민안전처,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동주최로 어린이들이 꼭 배워야 하는 안전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5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를 20일(수) 코엑스(서울시 삼성동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날부터 22일(금)까지 총 3일간 열리는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는 현대자동차가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해 안전에 대한 조기 교육과 동시에 선진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현대자동차 어린이 대표 사이트인 ‘키즈현대 홈페이지(http://kids.hyundai.com)’를 통해 배운 안전 상식들을 어린이들이 현장에서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박람회는 크게 체험·관람·전시관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총30 여 개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체험관은 소방 안전체험, 화재 대피체험, 완강기 체험, 선박 및 항공기 안전체험, 교통 안전체험, 로보카 폴리 교통 안전체험, 식품 안전체험, 약물오남용 예방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가정 안전체험, 유괴 예방체험, 승강기 안전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관람관에서는 어린이집 안전 인형극, 안전교육 영상을, ▲전시관에서는 미래형 운송기기(MY BABY), 자율주행시스템이 탑재된 미니 쏘나타, 국민안전처에서 운영하는 안전신문고와 안전한 TV 등을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기 프로그램의 수용인원을 확대하고 대기번호 제공을 통해 체험 프로그램의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등 더 많은 어린이들이 효율적으로 안전체험을 할 수 있게 했다. 박람회 입장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3일까지 키즈현대 사이트에서 참가 신청을 한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의 경우 가능하며, 어린이는 온라인 ‘어린이 안전짱’ 프로그램을 학습한 후 안전증을 발급받아 함께 제출해야 한다. 또, 현대자동차는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주기 위해 현장 인원을 고려해 매회 개장 후 한 시간 반 이후부터 현장 방문을 제한적으로 허용할 계획이다. 박람회는1부(10시~13시)와 2부(14시30분~17시30분)로 나뉘어 하루에 2회씩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동일)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온라인에서 안전 학습을 한 뒤 ‘안전짱 체험 박람회’에서 몸으로 직접 체험을 해보면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하게 생활하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올바른 교통 안전 문화를 적극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키즈현대(http://kids.hyundai.com)’ 홈페이지에서 교통 안전과 관련한 교육 영상, 안전 가이드, 웹툰, 포스터 등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사까지 안전 지식을 쉽게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 통학 차량에 승하차 보호기인 ‘천사의 날개’ 달아주기 캠페인, 미취학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 교재 보급 등 어린이를 위한 교통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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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광안대교에 최첨단 LED 조명
    부산의 랜드마크 광안대교가 최첨단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부산광역시는 지난 5일 광안대교 경관조명사업 제안서평가위원회를 열어, 동영기업 컨소시엄의 ‘凞(빛날 희)’ 콘셉트의 ‘희망의 빛, 도약의 빛’을 선정했다. 국내 대기업을 비롯한 10개 업체가 치열한 경합을 벌여, 향토기업인 동영기업 컨소시엄이 1등을 차지한 것. 광안대교 경관조명사업은 국비 56억 등 96억원을 들여, 다음달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들어가 내년 부산국제영화제(BIFF)와 부산불꽃축제 행사 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광안대교 새 경관조명 ‘희망의 빛, 도약의 빛’은 정지된 조명이 아닌 미디어 기능을 갖춘 ‘움직이는 조명’이라는 것이 특징. 광안대교의 앵커블록과 트러스 부분에 ‘미디어파사드’를 도입해 다양한 조명을 연출, 디자인의 독창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미디어 파사드’란 건축물 겉면에 LED 조명을 설치해 조명은 기본이고 문자, 영상 같은 미디어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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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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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기자신문] 2025 국립오페라단 정기공연 '세 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
    [대한기자신문 김경순 기자] 무더운 여름, 갈증을 해소할 동화 같은 오페라 <세 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이 6월26일(목)부터 6월29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를 상큼한 오렌지 향으로 물들였다. <세 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은 고치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가 1921년 작곡한 오페라로 대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프로코피예프는 20세기 최고의 러시아 작곡가로 꼽히며 전막 오페라로는 처음으로 국내에 소개되었다. 이 작품은 총 4막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동화를 원작으로 한 강한 환상성과 청량한 행진곡과 통통 튀는 소재가 특징으로 프로코피예프 특유의 개성과 리듬감이 느껴진다. 이번 작품은 국립오페라단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2025년 두 번째 작품이다. 독특한 환상과 날카로운 풍자가 어우러진 20세기 명작인 이번 작품은 콘서트 형식이 아닌 오페라 전막으로는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오페라 애호가들뿐 아니라 새로운 무대를 찾는 젊은 관객층의 시선을 끌었다. 초반과 중간 직접 관객 속을 스치며 지나갈 때 함께 호흡하며 무대 속으로 함께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다. 국립오페라 최상호 단장 겸 예술감독은 이 작품이 언뜻 '사랑이야기'로 보이지만, 그 안에는 인간 내면의 유희적 본성과 세계를 바라보는 비틀린 시선, 그리고 예술적 자유에 대한 탐구가 복합적으로 담겨있고, 뒤엉킨 현실과 꿈의 경계 속에서 우리는 삶의 아이러니와 희망을 발견하게 될 것 이라고 말한다. 시놉시스 왕은 왕자의 우울증을 해결하기 위해 연회를 열고, 왕자를 웃기기 위해 애쓰던 어릿광대 트루팔디노는 마녀 파타 모르가나와 실랑이를 벌이다 그녀를 내동댕이치게 된다. 이를 본 왕자가 웃음을 터트리고 모욕감을 느낀 마녀는 왕자에게 세 개의 오렌지와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저주를 건다. 왕자와 어릿광대는 오렌지를 찾아 떠나고 선한 마법사 첼리오는 그들에게 물가에서 오렌지를 깔 것을 충고해 준다. 하지만 심한 갈증을 느낀 트루팔디노는 첼리오의 조언을 무시한 채 오렌지를 까게 된다. 첫 번째, 두 번째 오렌지에서 공주들이 나오지만, 이들은 갈증을 호소하다 죽고 만다. 마지막 오렌지에서 나온 니네타 공주만이 물 한 모금에 살아남고 왕자와 사랑에 빠진다. 이들은 결혼을 서두르지만 마녀는 결혼을 훼방 놓는다. 하지만 첼리오의 마법 덕분에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고 축복 속에 결혼한다. 세 개의 오렌지를 찾아 떠나는 초현실적 여정에서 정치극부터 로맨스까지 관객들은 다양한 이야기들을 한 편의 오페라에서 만날 수 있었다. 장군 레앙드르와 왕의 조카인 클라리스 공주가 꾸미는 음모에선 권력 드라마를 맛볼 수 있으며 왕자 니네트 공주 사이에선 로맨틱 오페라를, 왕자와 트루팔디노의 여정에선 오페라 부파를 느낄 수 있다. 이렇듯 다양한 오페라의 매력을 프로코피예프 특유의 리듬감과 기발한 멜로디로 풀어내 지루할 틈이 없는 오페라였다. 음악에선 뒤뚱거리는 듯한 분위기의 행진곡이 유명하며 특히나 바이올리니스트들이 사랑하는 곡이다. 지난해 국립오페라단 <한여름 밤의 꿈> 지휘를 맡았던 현대 오페라에 특화된 펠릭스 크리거가 다시 한번 지휘를 하며 관객들을 현대 오페라의 매력을 환상의 세계로 이끌었다. 연출은 아이디어로 가득찬 로렌조 피오로니가 맡았다. 국립극장, 루체른 극장, 베를린 국립극장 등에서 <보리스 고두노프> <이도메니오> 등을 연출했었다. 특히 2020년 선보인 <이도메니오>는 “그를 부른다면 경악할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 하지만 경악의 순간을 넘기고 나면 피오로니만의 아이디어로 가득 찬 세계가 펼쳐진다”라는 평을 얻기도 했다. 또 그는 2012년, 2013년 독일 최고 권위의 극예술상인 '파우스트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7년에는 <그리스 수난>으로 오스트리아 음악극상에서 최우수 오페라작품상, 최우수 연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세 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의 무대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들려주는 '극장 기계'라는 컨셉으로 디자인되었다. 움직이는 무대장치, 커튼, 자동차 등 연극적인 수단과 동시에 현실적인 요소들이 무대 위에 펼쳐져 환상적이고도 몽환적인 여정을 나타내었다. 특히 거대한 과일바구니를 연상시키는 무대로 과일과 채소로 초상화를 그렸던 이탈리아 화가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독특한 작품에서 영감받아 과잉과 환상의 공간을 만들어 관객들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마치 무대 위에 펼쳐지는 과일 바구니 속에 들어온 듯한 상큼하고 유쾌한 상상력이 펼쳐졌다. 또한 무대에서 한국거리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거리의 이미지,한국 간판, 자동차 등이 무대 위에 나타나며 기존 오페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어떤 낯선 감각을 느끼면서도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또한 가끔 한국어로 감탄사 등을 하면서 관객들에게 보다 친숙함과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파울 졸러 무대 디자이너는 “한국의 거리는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 현대적이고 생생한 에너지를 가진 공간이다. 이런 점이 서로 다른 세계, 문화 간의 교차, 연극과 현실의 경계를 시각적으로 상징할 수 있는 공간으로 표현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독특한 의상까지 역시 작품 특유의 동화적 매력을 배가시킬 수 있는 참신하고도 독특한 느낌의 디자인을 선보였다. 우리는 <세 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의 무대에서 국내외 실력파 가수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다. 왕자 역엔 테너 김영우, 신현식이 맡았다. 테너 김영우는 독일 퀼른 오페라극장 솔리스트로, 신현식은 독일 로스톡 시립극장에서 솔리스로 활동하며 독일을 기점으로 K-클래식을 이끌어온 테너들이다. 클라리스 공주역엔 도이치 오퍼 베를린 장학생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 국립오페라단과 도이치 오퍼 베를린 교류 성악가로 선정된 메조소프라노 카리스 터커가 선보였다. 카리스는 풍부하고 파워풀한 보이스가 인상적인 드라마틱 메조소프라노로 한국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파타 모르가나 역엔 풍부한 성량과 섬세한 음악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소프라노 박세영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국립오페라단 <호프만의 이야기>에서 줄리에타 역을 선보여 주목받았던 소프라노 오예은이 함께 했다. [공연개요] 공연명 국립오페라단 <세 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 일시 2025.6.26.(목) ~ 6.29.(일) 평일 19:30 주말 15:00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지휘 펠릭스 크리거 연출 로렌조 피오로니 출연 구분 6.26.(목) 6.28.(토) 6.27.(금) 6.29.(일) 클루브스의 왕 (Bass) 최웅조 김일훈 왕자 (Ten.) 김영우 신현식 클라리스 공주 (M.Sop.) 카리스 터커 레앙드르 (Bar.) 김원* 트루팔디노 (Ten.) 강도호* 판탈론 (Bar.) 정제학* 첼리오 (Bass) 최공석* 파타 모르가나 (Sop.) 박세영 오예은* 리네트 공주 (M.Sop.) 김세린* 니콜레트 공주 (Sop.) 최혜경* 니네트 공주 (Sop.) 김수정* 스메랄딘 (M.Sop.) 김가영 파르파렐로, 요리사 (Bass) 윤희섭* 전령 (Bass) 이장기** 의전관 (Ten.) 구본엽** 연주 및 출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오페라단 노이오페라코러스, 하눌 -국립오페라단- 국립오페라단은 1962년 창단되어 2000년 재단법인으로 독립되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최고의 오페라단으로서 국내 오페라 발전을 선도하며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오페라를 제작하여 국민들에게 오페라 최고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 모두의 오페라를 만들기 위해 국립오페라단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능력과 잠재력을 갖춘 국내 성악가와 무대 관련 스테프를 발굴 및 양성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드물게 공연되지만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들을 시리즈로 기획해서 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해외 유슈 극장과의 공동 제작 및 교환 공연을 통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오페라를 제작, 우수 레퍼토리를 확보하고 세계적인 예술가와 컨텐츠를 한 데 모으는 글로벌 오페라의 허브로 발돋음해갈 것이다. 국민 모두에게 다가가는 오페라가 되기 위해 국립 오페라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확산에 힘쓰고 있다.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방 중소도시 및 도서산간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등 문화확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제작 여건이 열악한 지역 극장 및 민간단체와의 공동 제작을 통해 그들이 스스로 제작 역량을 끌어올리고, 이들이 다시 지역사회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바람직한 문화 예술 생태계 형성을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 이다. 국민 모두를 위한 오페라,모두를 위한 국립오페라단이 되고자 한다. 최근에는 국립오페라단이 친환경 생수 브랜드 '아임에코'와 7월3일업무협약을 맺어 예술과 친환경의 만남!을 통해 무대 위 '친환경 물결'을 예고하고 있다. 예술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공연 문화를 조성하고, 친환경 소비 실천이 자연스럽게 문화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한다. 이번 협약으로 국립오페라단은 정기공연을 찾는 관객들에게 아임에코의 친환경 생수‘고마운샘’과 ‘가벼운샘’을 제공함으로써, 일상 속 친환경 소비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자 한다. 또한 지역공연, 어린이 대상 공연 및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예술과 환경의 만남'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또한 국립오페라단은 무대, 의상의 재사용을 위해 노력하며 E프로그램북을 도입하는 등 지속 가능한 공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국립오페라단은 공연 제작과 운영,홍보 전 과정에서 친환경 요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ESG경영을 실천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자발적,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예금주: 대한기자신문 ▪︎계좌: 우체국 110-0053-1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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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1
  • [대한기자신문](사)강화자베세토오페라단, 제16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돈 조반니' 공연
    돈 조반니 포스터 [대한기자신문 김경순 기자] 모차르트 오페라 중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손꼽히는 ‘돈 조반니’가 7월 4일(금)부터 7월6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연다. 모차르트의 세계 3대 오페라 대표작인 '돈 조반니'는 모차르트의 음악적 천재성과 극적인 스토리텔링이 결합한 불멸의 최고 걸작으로 꼽힌다. 오페라 <돈 조반니>에는 그 시대에 유행하던 익살스럽고 희극적인 요소를 담고 있으며, 모차르트가 생각하는 새로운 세상을 향한 열망과 기대를 가득 담은 무대를 제16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베세토오페라단의 무대로 재 탄생한다. 이번 공연은 시대를 초월한 유혹과 파멸의 서사를 깊이 있는 음악과 드라마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돈 조반니’ 공연은 지리 미쿨라의 지휘와 홍민정의 섬세한 연출 아래, 유혹과 파멸이라는 ‘돈 조반니’의 핵심 주제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 해석하여 선보인다. 국내외 정상급 성악가들의 압도적인 가창력과 뛰어난 연기는 캐릭터의 복합적인 내면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전율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오페라'돈 조바니'를 무대에 올리는 (사)강화자베세토오페라단은 1999년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으로 설립되었다. 베세토오페라단은 베이징,서울,도코의 이니셜을 따서 만들어진 단체로 오페라를 통해 한중일 3국의 문화 교류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초의 여성 오페라 연출가이자 리릭 메조 소프라노인 강화자 단장의 지휘 아래 활발한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중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체코 우크라이나 등 전 세계의다양한 나라와 문화 교류를 통해 ‘민간 외교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다채로운 오페라공연과 신인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 오페라계의 대모인 강 화자 단장은 숙명여대에서 성악을 전공한 후 메조소프라노로 음악 활동을 하다 미국 뉴욕의 맨해튼스쿨오브뮤직 대학원에서 오페라를 전공하고 연출가 등을 통해 전문적인 오페라 무대를 공부했다. 1970년대 서양의 클래식 음악이 도입되던 초창기에 단독으로 무대에 오르며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클래식과 오페라를 접하며 클래식계의 유망주이자 재원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1971년 베르디의 가극 ‘아이다’의 암네리스 역을 통해 메조소프라노로 성공적 데뷔를 하면서 김자경 오페라단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1976년 뉴역 리릭 오페라단의 '삼손과 데릴라'를 비롯해 미국에서 메조소프라노로 활발히 활동하다 1980년 국립오페라단 '삼손과 데릴라'의 데릴라 역을 계기로 귀국하게 된다. 이후 강 화자 단장은 성악가, 오페라단 단장 등을 역임하며 성악가를 넘어서 예술 경영인으로 후학 양성과 오페라계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후배들을 위해 오페라협회를 만들고 오페라 페스티벌도 기획했다. 한국 중국 일본 독일 이태리 등 유럽 여러 나라의 글로벌 음악인과 이어주는 국제적 문화교류로서 오페라를 장착시키는 데 노력해왔다. 1981년 연세대에서 교수를 하며 진행한 ‘마술피리’를 처음으로 연출을 맡았다. 이의 성과물로 2000년대 초 예술의 전당에서 ‘마술 피리’가 처음으로 정통 가족 오페라로 국내에 정착하게 되었다. 강화자 단장은 2021년부터 지휘자로도 활동하며 공연을 이끌고 있다. 강 화자 단장의 노래 뿐만 아니라 무한한 상상력이 덧붙여지는 연출은 성악을 전공하고 메조소프라노로 활동했었기 때문에 더욱 섬세한 조율이 가능했던 것이다. 연출가로서 음악 뿐 아니라, 무용·미술 등 에도 조예가 깊고 오페라 무대를 기획하고 꾸미면서 객석과 조율하면서 무대에서 관객들과 호흡하기에 관객들은 공연 때마다 그 감동을 잊을 수 없게 된다. 베세토오페라단만의 웅장하고 감각적인 무대 디자인은 ‘돈 조반니’가 가진 비극적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며, 관객들을 18세기 유럽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이끌 것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세계적인 건축가 윤경식 (주)한국건축 KACI회장이 ‘예술총감독으로 함께 하며 또 다른 멋진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의 천재' 라고 불리우는 윤경식 (주)한국건축 KACI회장은 건축가이자 미술평론가로 활동해왔으며,일명 '어머니의 탑, 허공의 붓다' 로 불리는 서울의 작은 탑 '미래탑'으로 2023 Architecture Master Prize(AMP) 등 세계적인 건축상을 3개 수상하면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을 통해 건축가로서의 전문성과 예술적인 융합으로 관객들의 시각을 초 집중시키에 충분할 것 이다. [건축가 윤경식(주)한국건축 KACI회장] / 사진제공:김종오 작가] 시놉시스  여성을 유혹하는데 일생을 바치는 바람둥이 '돈 조반니'는 어느 날 기사장의 딸 '돈나 안나'를 범하려다 그녀의 아버지를 죽이고 도망친다. 그러나 그의 방탕한 행각은 끝이 없고, 복수를 다짐한 피해자들은 점점 그를 궁지에 몰아가고 결국 돈 조반니는 죽은 기사장의 동상을 만찬에 초대하는 오만한 행동을 저지르고, 최후의 심판을 맞이하게 된다.   <돈 조반니>는 강렬한 서사와 음악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매혹적인 아리아 , 경쾌한 , 그리고 압도적인 피날레 등 수많은 명곡이 포함되어 있다. 모차르트의 천재적인 음악과 긴장감 넘치는 극적 전개가 어우러진 오페라 <돈 조반니>! 관능과 도덕, 운명과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는 최고의 걸작 오페라이다.  베세토 오페라단은 오페라 돈 조반니 내용에 숨어있는 살인과 상처, 복수, 정의, 파멸 등 매우 복잡하고, 어둡고 무거운 다양성을 모두 부각해서 2025년 대중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예술적 가치를 이루고자 한다. 베세토오페라단은 모차르트 오페라를 꾸준히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명작의 감동을 선사해 왔다. 지난해 성공적인 ‘피가로의 결혼’ 공연에 이어, 올해는 ‘돈 조반니’를 통해 더욱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내년에는 ‘코지 판 투테’까지 선보이며 모차르트의 3대 오페라를 모두 관객들에게 선사하는 의미 있는 행보를이어갈 예정이다.  제작진 이사장 및 총예술감독 : 강화자 음악총감독 : 권용진 지휘 : 지리 마쿨라 연출 : 홍민정 기획, 제작, 감독 : 강순규 무대감독 : 이진수 조명 : 공홍표 의상 : 박선희 분장 : 구유진 음악코치 : 김순기  출연진 7. 4. (금) 19:30 돈 조반니 Don Giovanni : (Bar.) 우경식 레포렐로 Leporello : (Bass) 손혜수 돈나안나 Donna Anna : (Sop.) 손주연 돈오타비오 Don Ottavio : (Ter.) 진성원 돈나엘비라 Donna Elvira : (Sop.) 김라희 체를리나 Zerlina : (Sop.) 이연지 마제토 Masetto : (Bar.) 심정환 코멘다토레 Commendatore : (Bass) 최웅조  7. 5. (토) 16:00  돈 조반니 Don Giovanni : (Bar.) 박정민  레포렐로 Leporello : (Bass) 김지섭 돈나안나 Donna Anna : (Sop.) 나정원 돈오타비오 Don Ottavio : (Ter.) 김은국 돈나엘비라 Donna Elvira : (Sop.) 세린 드 라봄 체를리나 Zerlina : (Sop.) 김동연 마제토 Masetto : (Bar.) 유재언 코멘다토레 Commendatore : (Bass) 최웅조 7. 6. (일) 16:00 돈 조반니 Don Giovanni : (Bar.) 임창한  레포렐로 Leporello : (Bass) 손혜수 돈나안나 Donna Anna : (Sop.) 박상영 돈오타비오 Don Ottavio : (Ter.) 윤우영 돈나엘비라 Donna Elvira : (Sop.) 강혜명 체를리나 Zerlina : (Sop.) 이주리 마제토 Masetto : (Bar.) 이승희 코멘다토레 Commendatore : (Bass) 이준석 소리얼필하모닉오케스트라 마에스타오페라합창단 늘해랑리틀싱어즈합창단 랑유예술단 공연명: 오페라 '돈 조반니'일시: 2025년 7월 4일(금) 19:30 / 2025년 7월 5일(토), 6일(일) 16:00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주최/주관: (사)강화자베세토오페라단예매처:예술의 전당https://www.sac.or.kr/site/main/show/show_view?SN=73232예스24https://m.ticket.yes24.com/perf/detail/perfinfo.aspx?idperf=53958&site_pid인터파크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5006989문의 : 02 3476 6225 ▼자발적,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예금주: 대한기자신문 ▪︎계좌: 우체국 110-0053-1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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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1
  • [대한기자신문] 우리의 현실을 유쾌하게 그려낸 풍자 코미디의 끝판왕!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대한기자신문 김경순 기자] 1816년 2월 로마에서 초연을 한 이후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가 6월 20일~21일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되었다 노블아트오페라단이 주관하는 공연으로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하는 [제16회 대한민국오페라 페스티벌] 에 참가하였다. 코리아쿱 오케스트라의 <세비야의 이발사>의 멋진 서곡으로 문을 열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희극 오페라로 손꼽히는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는 로지나를 사랑하는 알마비바 백작과, 로지나의 재산을 노리는 후견인 바르톨로 박사를 둘러싼 이야기다. 만능 재주꾼인 마을의 이발사 피가로의 도움으로 로지나를 얻기 위한 알마비바 백작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시대를 풍자하는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 빠른 전개와 경쾌한 멜로디는 물론, ‘나는 이 마을의 만능 재주꾼 Largo al factotum’, ‘방금 들려온 그대 음성 Una voce poco fa’와 같은 익숙한 아리아로 오랫동안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붙임3]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사진 시놉시스 17세기 스페인 세비야, 알마비바 백작은 아름다운 로지나에게 첫눈에 반해 청혼하고 싶어 안달이지만, 로지나의 후견인인 늙고 치사한 의사 바르톨로때문에 접근조차 할 수 없다. 더구나 백작은 로지나가 자기 신분을 보고 사랑을 결심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백작의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사람은 백작의 오랜 친구이자 전속 이발사 피가로다. 만능 재주꾼 피가로의 아리아 '나는 이 마을의 만능 재주꾼 Largo al factotum' 은 그가 얼마나 유쾌하고 능력 있는 인물인지를 잘 표현한 곡이다. 한편 로지나의 후견인 바르톨로는 로지나가 유산으로 받은 돈이 탐나 노골적으로 그녀와 결혼하고 싶어 한다. 백작의 구원 요청을 받은 피가로는 백작에게 린도로라는 대학생으로 변장하라는 꾀를 내고 로지나를 만나 어떤 젊은 대학생이 당신을 몹시 사모하니 한 번 만나 보라고 권한다. 로지나는 먼발치에서 그 대학생을 보고 마음이 움직이지만 바르톨로 때문에 데이트는 수포로 돌아간다. 피가로는 백작에게 이번엔 술 취한 군인으로 변장해 로지나에게 접근해 보라고 하지만 바르톨로 영감의 완강한 제지로 로지나 근처에도 가보지 못하고 쫓겨난다. 백작은 포기하지 않고 알폰소라는 음악 교사로 변장해 로지나의 집을 방문한다. 로지나는 지난번에 본 대학생이 음악 선생으로 변장한 것을 눈치채고는 내심 무척 반가워한다. 알폰소와 로지나 두 사람은 야반도주를 결심하지만 이를 엿들은 바르톨로가 그날 밤 당장 로지나와 결혼하기로 마음먹고, 린도로가 알마비바 백작에게 당신을 넘기려 했다고 로지나를 속여 결혼 승낙을 받아낸다. 하지만 피가로의 지혜로 오해를 풀고 알마비바 백작과 로지나는 결혼에 성공한다. 이번 작품을 제작한 노블아트오페라단은 원작의 가치를 살려 초연 당시 시대와 배경, 의상을 전제로 하지만 현대의 관객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해석하여 지금 우리의 현실을 유쾌하게 그려낸,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 2007년 창단한 노블아트오페라단은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다양한 공연 형식을 도입하여 대중에게 보다 즐겁고 친숙한 오페라는 물론 다양한 형태의 관객 친화적 콘서트를 기획, 공연하고 있다. 제작진에는 예술총감독 신선섭을 필두로 섬세한 대본 분석으로 인정받는 연출가 김숙영, 유럽과 한국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지휘자 권민석, 전문 오페라코치 김보미가 참여한다. 국내외로 사랑 받고 있는 유수의 성악가와 풍부한 소리와 차별화된 음악성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오페라단,오케스트라 등의 클래식 전문 단체들과 오페라 및 콘서트 무대에서 품격 높은 공연을 펼치고 있는 클래식 전문 합창단인 위너오페라합창단와 높은 연주력으로 오페라 <라보엠>,<가면무도회>,국립오페라 <루살카> 등 오페라와 유니버설발레단<오네긴>,국립현대무용단 <쓰리볼레로>등 특히 오페라와 발레 공연에서 높은 연주력을 과시하고 있는 코리아쿱 오케스트라가 참여하여 기대를 모았다. <세비야의 이발사>를 통해 관객이 부담 없이 웃고 즐기며 오페라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하게 되었다. ▼자발적,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예금주 : 대한기자신문 계좌 : 우체국 110-0053-1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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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3
  • [대한기자신문] 누오바오페라단의 2025년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참여작, 푸치니 ‘라보엠’
    사진: 라보엠 포스터/김경순기자 [대한기자신문 김경순 기자] 아름다운 음악으로 시대를 넘나들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푸치니의 3대 걸작 중 하나인 ‘라보엠’이 6월 13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14일 토요일, 15일 일요일 오후 4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2025년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에 참여한다. 19세기 파리, 꿈과 환상을 갈망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삶을 그린 오페라 <라보엠>은 앙리뮈르제의 소설 <보헤미안 삶의 정경>을 바탕으로 작곡된 오페라로, 당대 젊은 예술가들의 험난하고 어려운 삶 속에서 고통을 예술과 사랑으로 승화시키며 살아가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본 젊은 시절의 모습을 그려낸다. 오페라 <라보엠>을 선보이는 누오바오페라단은 강민우 단장을 주축으로 창단된 오페라 단체로, 공연으로 끝나는 오페라가 아닌 오페라 공연을 통하여 한국의 오페라 문화를 개척하고 이끌어가고자 알차고 참신한 기획력으로 지난 2005년 창단하였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오페라뿐만 아니라 국내외에서 잘 알려지지 않아 쉽게 다루지 않는 오페라들을 공연하여 다양한 작품들을 널리 알림으로써 클래식계의 새로운 지변을 넓히고 있으며, 관객들에게 더 넓고 깊은 예술의 경지를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예술총감독 강민우, 연출 임선경, 지휘자 Michele Notarangelo를 필두로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위너오페라합창단, YS어린이합창단이 함께한다. ■ S Y N O P S Y S 크리스마스 이브날, 파티를 위해 친구들은 카페로 향하고 로돌포만 홀로 남아 추위에 떨며 원고정리를 하고 있다. 얼마 뒤 촛불이 꺼졌다며 미미가 찾아온다. 미미가 열쇠를 떨어뜨리자 두 사람은 함께 열쇠를 찾다 우연히 손이 맞닿게 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는 카페로 향한다. 카페에는 마르첼로를 떠나 늙은 부호 알친도르와 살고 있는 무젯타가 마르첼로를 또 다시 유혹하고 있다. 시간이 흘러 어느 날, 미미의 건강이 날로 악화되고 사랑하지만 가난 때문에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로돌포는 가슴 아프지만 그녀와 헤어지고 만다. 병든 미미는 다시 로돌포를 찾아오고 약을 살 돈조차 없는 남루한 하숙방, 로돌포와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끝내 미미는 숨을 거두고 만다. ■ NUOVA OPERA COMPANY 강민우 단장을 주축으로 창단된 오페라 단체로 공연으로 끝나는 오페라가 아닌 오페라 공연을 통하여 한국의 오페라 문화를 개척하고 이끌어가고자 알차고 참신한 기획력으로 지난 2005년 창단하였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오페라뿐 아니라 국내외에서 잘 알려지지 않아 쉽게 다루지 않는 오페라들을 공연하여 다양한 작품들을 널리 알림으로써 클래식계의 새로운 지변을 넓히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지난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2회에 걸쳐 금상과 대상을 수상한 이력은 누오바오페라단의 괄목할만한 성과가 아닐 수 없다. 또한 관객들에게 더 넓고 깊은 예술의 경지를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위해 정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현재 여러 작품을 계획하고 있다. Orchestraㅣ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사)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1991년 설립된 순수 민간교향악단으로 “대중 속에 사랑받는 정통 오케스트라”라는 취지 아래 성악가 출신 김혜란 교수, 첼리스트 출신 김봉 교수, 그리고 60여 명의 유능한 연주자들이 모여 처음 연주 활동을 시작하였고, 1997년 안당 단장의 제2창단으로 새롭게 시작되었다. 2022년 창단 31년이래 2,700여 회 이상의 각종 정기연주회, 오페라 공연 및 기획 음악회를 개최하였으며, 그동안 200회 이상의 민간교향악단 사상 최고 많은 횟수의 정기연주회와 매년 80회 이상의 공연을 하는 국내 최고의 정통교향악단으로 성장하였다. Choirㅣ위너오페라합창단 2014년 12월 오페라 합창의 새로운 변화와 음악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결성된 전문 예술단체로 다양한 무대 공연 경력이 있는 수준급의 실력을 겸비한 합창단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결성된 이래 풍부한 소리와 차별화된 음악성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아 국립오페라단, 대구오페라하우스, 서울시 오페라단 등 국공립단체 및 수많은 민간 오페라단들과 협업해왔으며 오페라뿐만 아니라 콘서트 합창 실력 또한 인정받아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을 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합창단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오페라 공연 및 합창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최고의 공연을 선사하고자 한다. Children’s ChoirㅣYS 어린이예술단 YS 어린이예술단은 2017년도에 창단되었으며, 김영신 교수의 음악 영재 프로그램(글로벌 리더쉽 교육)을 바탕으로 MUSICAL, OPERA, K-POP 그리고 K-DRAMA를 통해 예술의 아름다움을 선한 영향력으로 널리 알리고 싶은 준 전문공연단체이다. 김영신 교수를 단장으로 노래 김예랑, 안무 추연정 선생님 그리고 총 25명의 단원 (8세~13세/13세~15세) 으로 구성되어있다. 우리나라의 문화예술 K-Culture (Opera, Musical, K-POP, K- Drama)를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등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국내외에서의 공연을 기획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 문화예술을 통한 행복한 삶을 추구한다. [단원] 강지온 김서희 김채윤 김지유 권서하 박이형 박준서 박지우 박윤아 성지안 신유리 주은빈 주찬영 최서희 최예나 이로니 이서연 이제니 정세은 차윤준 정아린 오현서 눈물 어린 청춘 생활을 그린 젊은 날의 풍경과 보헤미안의 자유를 노래하는 젊은이들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라보엠’은 한국 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당시 가난하고 젊은 예술가들의 꿈과 사랑의 이야기를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와 완성도 높은 연출 그리고 환상적인 무대를 통해 선사할 것이다. ▼자발적,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예금주:대한기자신문 *계좌:우체국110-0053-1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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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5
  • [대한기자신문] 제16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개막작 및 글로리아오페라단 창단 34주년 기념 공연 G.Bizet 카 르 멘 CARMEN
    [대한기자신문 김경순 기자] '카르멘'의 예술성에 감탄하여 20여회 관람한 '브람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오페라가 될 것"이라 확신한 '차이코프스키', "찬란한 태양의 음악"이라 칭하며 '카르멘'을 통해 더 나은 철학자가 되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한 '니체' 역사의 거장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걸작 오페라 '카르멘'이 드디어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6월6일(금)부터 8일(일)까지 펼쳐진다. '카르멘'으로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의 화려한 문을 여는 곳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투란도트, 가면무도회, 라보엠, 라 트라비아타, 세빌리아의 이발사, 토스카, 나비 부인, 아이다, 리골레토 외 수 많은 명작들과 한국 창작오페라 최초로 <춘향전>으로 일본, 미국을 거쳐 유럽에 상륙해서 세계를 정복한 K팝의 등대 역할을 하고 있는 글로리아오페라단이다. 1991년 창단 후 대한민국 오페라 발전과 순수예술의 대중화 및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한국 창작오페라의 해외 진출을 추구해 왔다. 또한, 2011년 창단 20주년을 맞이하여 ‘제1회 양수화 성악 콩쿠르’를 개최한 후 매년 진행하고 있다. 본 콩쿠르를 통하여 젊은 성악가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게 하며,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본 오페라단 정기공연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synopsis 자유를 갈망하는 집시여인 카르멘은 자신에게 무관심한 하사관 돈 호세를 유혹한다. 군인으로서 성공할 미래를 꿈꾸며 성실하게 살아가던 돈 호세는 카르멘의 유혹에 빠져 잡혀가던 그녀 대신 감옥에 가게 된다. 출옥 후 카르멘을 찾아간 돈 호세는 상관의 명령에 불복하여 탈영하고 집시 생활을 하며 자신이 원하던 삶과는 전혀 다른 범죄자의 인생을 살게 된다. 그러던 중 약혼녀 미카엘라가 찾아와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내려간다. 카르멘을 잊지 못해 다시 찾은 돈 호세는 그녀가 투우사 에스카미요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괴로워하며 마지막으로 카르멘을 설득해 보지만 끝까지 저항하자 그녀를 죽이고 절규한다. 작품 배경 비제의 ‘카르멘’은 P. 메리메의 원작을 바탕으로 작곡된 전 4막의 오페라로 19세기 스페인 세비 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집시 카르멘의 자유 연애사를 다룬다. 순수한 청년 돈 호세와의 비극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1875년 프랑스 파리 오페라 코미크 극장에서 초연됐다. 초연 당시 집시라는 하층민들이 대거 등장하고, 도덕적 관념을 뛰어넘는 여주인공이 결국 치정에 의한 죽음으로 끝나는 이야기에 관객들은 놀라워했다. 또한 전통적인 기존 프랑스 오페라에 비해 지나치게 강렬한 리듬과 화려한 춤들도 당시 관객들에게 큰 화제 거리였다. 그러나 스페인 특유의 정열적 분위기를 박진감 넘치는 리듬으로 표현하고, 질투와 애증 등 인간의 원초적 내면 심리를 사실적으로 묘사했다는 평을 받으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최고의 오페라로 꼽히고 있다. 작곡 : Georges Bizet 「조르주 비제」, 1873~1874 원작 : Prosper Mérimée 「프로스페르 메리메」 대본 : Ludovic Halévy 「뤼도빅 알레비」, Henri Meilhac「앙리 메이약 (프랑스어) 초연 : 1875. 3. 3. 오페라 코미크극장 (파리) 배경 : 1820년경 스페인의 세비야 구성 : 165분, 인터미션 20분 포함 (전 4막) Cast 카 르 멘 : M. Sop. 백 재 은, 최 승 현 돈 호세 : Ten. 김 재 형, 이 형 석 에스카미요 : Bar. 양 준 모, 한 명 원 미카엘라 : Sop. 강 혜 정, 정 꽃 님 단카이로 : Ten. 전 병 호 레멘다도 : Ten. 김 상 진 프라스키타 : Sop. 이 승 메르세데스 : M. Sop. 강 수 정 주 니 가 : Bass 이 진 수 모랄레스 : Bar. 이 상 빈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위너오페라합창단 진아트컴퍼니, 올리바아모르데플라멩코무용단 송파소년소녀합창단,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위너오페라합창단 진아트컴퍼니, 올리바아모르데플라멩코무용단 송파소년소녀합창단 지휘 Carlo Palleschi 이탈리아 아레나 디 베로나극장 등 세계 주요 극장에서 활동 중 연출 최이순 이탈리아 ASSISI 시립극장에서 나비부인으로 데뷔 카르멘 백재은, 최승현 강렬하고 자유로운 여인의 매력을 무대 위에서 완벽하게 구현 한다. 돈 호세 김재형, 이형석 비극적 사랑에 휘말리는 강한 호소력있는 가창력을 선보 인다. 에스카미요 양준모, 한명원 존재감 넘치는 무대를 꾸밀 것이며, 미카엘라 강혜 정, 정꽃님 순수한 사랑과 섬세한 감정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것이다. 그외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중인 정상급 성악가와 함께 한다. ‘하바네라’ ‘세기디야’ ‘투우사의 노래’ ‘꽃의 노래’ 등 화려한 선율이 펼쳐질 무대 ! 주요 아리아와 이중창과 합창 하바네라 L'amour est un oiseau rebelle (사랑은 길들여지지 않는 새) 세기디야 Près des remparts de Séville (세비야 성벽 앞에) 투우사의 노래 Votre toast, je peux vous le rendre (여러분, 축배를 듭시다) 꽃의 노래 La fleur que tu m'avais jetée (그대가 던져준 꽃) 2025년 글로리아오페라단의 카르멘은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매혹적인 집시 여인과 순수 청년의 사랑... 기본 질서에 따라 살아가는 소시민 돈 호세와 자유로운 방식의 삶을 살아가는 집시 여인 카르멘... 조화를 이룰 수 없는 두 남녀의 만남과 진정한 ‘자유’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보고자 한다. ▼자발적,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예금주 : 대한기자신문 계좌 : 우체국 110-0053-1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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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3
  • ‘2025 인천 아트 에비뉴 그룹전
    [대한기자신문 차홍규 대기자] ‘2025 인천 아트 에비뉴 그룹전 전시는 현대 사회에서 점점 심화되는 소외와 단절이라는 인간 존재의 위기를 예술을 통해 성찰하고 극복하고자 마련되었다. 현대인들은 제삼자와의 공존 및 세계와의 연결이 약화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본 전시는 니콜라 부리오(Nicolas Bourriau)의 관계미학을 이론적 기반으로 삼아, 주체와 제삼자, 인간과 세계 사이의 관계성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포용적 예술을 통해 미학적 가치를 새롭게 사유하고자 시도하였다. 부리오가 제시한 관계미학은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존재보다는 서로 간의 상호작용과 상호의존적 관계에 중점을 둔다. 이는 미학적 경험이 작품 그 자체에 머무르지 않고, 작품과 관람자, 작품과 환경, 나아가 관람자들 사이의 동적이고 유기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형성됨을 강조한다. 포용적 예술은 다양한 정체성과 배경을 가진 타자를 품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며 공감의 폭을 확장시키는 실천적 예술의 접근으로서 관계미학과 조화를 이루며 예술의 사회적 의미를 보다 풍성하게 한다. 이번 전시는 ‘지하철역과 연결된 공간’이라는 일상적이며 열린 환경이라는 장소에 시민과의 소통을 활성화하며, 여러 예술분야의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들을 통해 제삼자를 포용하고 상호 연결하는 과정의 흐림이 어떻게 ‘미학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고자 하였다. 참여 작가들은 작품의 의미가 개별적 존재의 경계를 넘어 사회적 소통과 공존의 영역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과정을 표현하고자 노력하였다. 이는 작품과 관람자 간의 수동적 관계를 벗어나 적극적인 소통과 상호작용을 촉진하며, 포용과 공존이라는 미학적 가치를 실제로 (관람자가) 체험하게 의도적으로 시도하였다. 이를 통해 이번 전시는 예술이 단지 미적 감상을 넘어 제삼자와의 관계를 재구성하고, 사회적 연대와 공존의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실천적 미학임을 보여줄 것이다. 관람자들은 전시를 통해 자신과 제삼자, 그리고 더 넓은 세계와의 깊은 연결성을 경험하며, 포용과 공존의 미학적 울림을 일상 속에서 새롭게 발견하게 유도하였다. ■ 전시기획: 박현희(성산효대학원대학교 예술융합학과 교수, 조형예술학 박사) ■ 디자인 기획: 박미순(성산효대학원대학교 예술융합학과 박사재학) ‘포용의 울림, 관계의 미학’을 주제로 한 ‘2025 인천 아트 에비뉴 그룹전’이 오는 4월 5일(토)부터 4월 26일(토)까지 문화공간 아트애비뉴27(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예술융합학과 박현희 교수(조형예술학박사)의 기획 아래, 다양한 예술적 시선을 조화롭게 담아내는 그룹 전시로 마련되었다. 예술을 통한 포용, 관계, 융합의 가치를 주제로 회화, 설치, 조형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이 전시되며, 동시대 미술의 확장성과 감성적 울림을 선사한다. 박현희 교수는 “작가 개개인의 조형 언어가 서로 만나며 만들어내는 시너지와 울림을 통해, 예술이 관계와 사회를 이어주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시 기획자로서 소감을 밝혔다. 전시에는 박현희(성산효대학원대학교 예술융합학과)교수, 차홍규(북경 칭화대학교 미대교수 정년퇴임, 현/한중미술협회 회장)석좌교수, 이관식(경복대학교 명예교수, 교육공로훈포장 대통령상 수상)교수의 작품들이 함께하여 예술적 깊이를 더하여 주고 있다. 더물어 다양한 개성과 시각적 감각을 지닌 11인의 초대작가들이 참여하여 관람객들은 많은 작가들의 풍부한 미적 체험의 결과물인 개성적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 전시 개요 • 전시명: ‘2025’ 인천 아트 에비뉴 그룹전 • 주제: 포용의 울림, 관계의 미학 • 일정: 2025년 4월 5일(토) ~ 4월 26일(토) • 장소: 문화공간 아트애비뉴27 (인천광역시)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 하차 후 29번 출구에서 20m •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일요일 휴관) • 관람료: 무료 / 문의: 070 4361 7718 ■ 초대작가 출품 작가 / 권혁상, 김민서, 김슬기, 민은경, 박미순, 박종갑, 윤현자, 이미경, 이지은, 정하은, 정현권 작가 찬조 출품작가 / 박현희, 차홍규, 이관식교수 박현희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예술융합학과 교수 (조형예술학박사)/ 갤러리 보다 초대작가 개인전30여회, 기획그룹전 600여회. 2024년 스포츠조선 자랑스러운 혁신한국인 대상 혁신교육, 문화예술 부문 대상수상 2024년 내외뉴스통신 NBN 선정 혁신인물대상 문화예술공헌부문 대상수상 차홍규 북경 칭화대학교 미대교수 정년퇴임 한중미술협회 회장, 한국조형예술원 석좌교수 JIS/GGU 미얀마 대학교 석좌교수 정부조달문화상품 공모전 심사위원장 등 다수심사 개인전 83회, 단체전 400여회 이관식 경북대학교 정년퇴임 명예교수(교육학박사) (사)한국시각디자이너협회 이사장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초대작가 교육공로훈포장(대통령상) 구립중랑시니어모델협회 회장 권혁상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예술융합학과 예술학 석사 세한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10회, 단체전 다수 작품소장: 이당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작품선정: 전북도립미술관 매입공모 선정, 전북도립미술관(서울관) 대관전시 공모선정 현) 한국미술협회 회원, 국토해양환경 국제미술대전 심사위원 김민서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예술융합학과 예술학 석사 인천대 미술학사 서양화 전공 졸업 개인전 5회, 초대 및 그룹전 63회 서울평화문화대상(문예창작대상)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서양화대상) 외 13회 수상 현)은담문화예술융합연구소 대표, 한국미술협회 회원 김슬기 국민대학교 공간·전시디자인 전공, 계원예대 겸임교수 아인디자인대표 이드디자인연구소 디자인팀 총괄이사 민은경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예술융합학과 예술학 석사 개인전 9회 단체전 및 초대전 다수 도솔미술대전, 설화예술제 외 심사위원 현재 / 민은경 화실 운영. 한국미술협회 아산지부 회원. 충남여류작가회, 충남수채화작가회, 여우회, 미묘회 회원. 온양문화원.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천안노인종합복지관. 능률도서BOOKHOUSE 아트스케치 강사로 활동. 그리미회 지도강사, 아산시건축위원회 위원 박미순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예술융합학과 예술 전공 박사 과정 개인전3회, 초대전3회. 공모전입상 및 단체전 다수 청소년환경예술제 심사위원(2023) 도솔미술대전 운영위원(2024) 현재: 충청남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 도솔미술대전 초대작가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성산효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 출강 (사)한국미술협회 / (사)한국수채화협회/ 충남수채화작가회 활동 박종갑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예술융합학과 예술 전공 박사 과정 개인전 5회(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외 4회)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한국인 최초 일본 서사교과서에 등재 교육부 미술과 집필위원 역임 (현)한국현대서각회 회장 윤현자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예술융합학과 예술학 석사 2025. 우즈베키스탄 국교33주년 우수지도자상수상 2025. K민화 운영위원 및 조직위원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심사위원역임(중앙이사) 전통여성작가회 회원, 홍사단시민문화예술 강사 이미경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예술융합학과 예술 전공 박사과정 열린디자인 대표 개인전3회 단체전 다수 동아국제전 초대작가 이지은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예술융합학과 예술학 석사 칵테일 파티전시 (바인딩,2024) 포용적예술 초대기획전시 (성산효 대학원대학교,2024) 마을에서 예술이 스며들다. 우리는 마을 예술가 (바인딩,2024) 1회 개인전 동행전2회~4회 개인전 '자연의속삭임' 천연염색전 5회 개인전 쪽염색과 감물염색이야기 (바인딩,2024) 6회 개인전 쪽의 향연과 감물 염색이야기 (성산도서관갤러리,2024) 정하은 인하공업전문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출강,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일반대학원 디자인학 석사 한국시각디자이너협회 대한민국 디자인 초대작가상전) LG전자 근무 정현권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예술융합학과 미술전공 석사 재학 색채심리지도사 2급 GTQ 포토샵2급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전 편집디자인 모두의 마음을 잇는 효와 예술의 하모니 편집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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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 한중미술협회 전남대 박물관 기획초대전
    한중미술협회 전남대 박물관 기획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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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0
  • 광주 예비교사들, 초등학생 기초학력 향상 앞장선다
    [대한기자신문 이병석 기자] 광주 예비교사들이 초등학생 기초학력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교육대학교와 협력해 올해 1학기동안 58개 초등학교에서 ‘대학생 보조강사제’를 운영한다. 대학생 보조강사제는 초등학생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예비교사들이 학생들을 맞춤형으로 지도해 학습 효율을 높이고 상담도 지원한다. 올해는 광주교대 3학년 학생 304명이 참여했으며, 초등학교당 2명 이상이 보조강사로 배치돼 아이들을 지도한다. 대학생 보조강사는 담당 학생 학습지도와 상담 활동을 하는 등 역할을 맡는다. 또 학교는 보조강사에게 수업 참관, 학습보장, 생활교육 등 기회를 부여하고 관리하게 된다. 앞서 광주교대는 대학생 보조강사 양성 및 사전 연수를 실시하고, 학생과의 관계 형성, 한글문해교육 및 기초수학교육 지도 방안, 학생 상담 활동 방법 등을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1학기 광주교대에 이어 2학기에는 전남대, 조선대 등과 협력해 대학생 보조강사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대학생 보조강사의 활동이 끝나면 각 학교 담당 교사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내년 계획에 반영한다. 더불어 광주교대와 협력해 대학생 보조강사 학습지도와 상담 프로그램 개발, 운영 학교별 대학생 보조강사 배정 및 활동 시간 확정, 대학생 보조강사 활동 모니터링, 성과 분석 및 환류 등을 운영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대학생 보조강사제는 교육청, 대학, 학교가 함께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역할을 하고, 미래 교육을 책임질 예비교사는 현장의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학생 중심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사와 예비교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인물탐구
    2025-03-19
  • 한중미술협회 초대전 / 전남대학교 박물관
    한중미술협회 전남대학교 박물관 초대 전시 포스터 전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오는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한중미술협회 회원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중미협 소속 우리작가와 중국의 현대 미술 작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두 나라의 문화와 예술을 교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전남도민들에게 제공하고자 개최한다. 한중미술협회 초대전 참가 작가 프로필 및 작품 사진 [대한기자신문 차홍규 대기자] 이번 전시에는 한국 작가 12명과 중국 작가 5명이 총 17명이 참여하며, 각 작가들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정서를 표현하였다. 한국 작가는 차홍규, 기경숙, 김지윤, 노종희, 박철, 양병구, 오경숙, 이광남, 이도영, 이응선, 정지호, 한서경 작가 12명이 참여하며, 중국 작가로는 양쯔, 차신, 최광지, 황지에위, 리잉롱 작가 5명이 참여한다. 전시는 전남대학교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한중 미술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번 교류전은 양국 간의 예술적 소통을 강화하고,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깊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중미술협회는 대한민국 미술단체 중 가장 왕성한 전시 활동을 펼치는 미술협회로 작년에만도 우리는 물론 중국의 시림미술관과 공공예술관, 대학미술관 등 9곳에서 협회원들을 위한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련하였다. 양병구 사무국장은 “한중미술협회는 전시는 물론 협회원 개개인들의 중국 진출을 도와 중국의 미술대학에 정교수 및, 초빙교수 임용을 도와 우리 작가들의 중국 학계 진출도 도모하는 미술단체”라며 “올해도 4월 심양 도시대학에서 열리는 한중미술협회 초대전에 협회원 개인전과 단체전은 물론 이응선 작가의 초빙교수 임용식도 함께 한다.”한다며. 한중미술협회는 “2009년 차홍규 회장이 북경 칭화대학(清华大学) 미대 교수로 재직 중이던 2009년 우리 작가들의 중국 진출을 도와달라는 미술인들의 요구를 받아 설립한 단체로, 그간 우리 미술인들에게 중국의 많은 도시의 시립미술관과 대학미술관 및 북경 798 예술구, 송장 중명련 전시장 등에서 협회원들의 전시를 제공하였다”고 밝혔다. 한중미술협회 전남데 박물관 초대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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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5
  • 제주도교육청, 도민과 함께 만드는 제주교육 공론·소통의 장 구축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도민의 교육행정 참여를 확대하고 숙의민주주의 실천을 위해‘제4기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열고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제4기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교육감 추천 6명, 도의회 추천 1명, 공모 8명,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모 위원 모집에는 25명이 지원했으며,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8명이 위원으로 선정됐다.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도민 500명 이상이 연서하여 제기한 사안, 온라인 청원 참여자가 500명 이상인 사안, 교육감이 숙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공론화 추진 여부 및 방안을 결정하며 위원들의 임기는 2년(2027년 2월까지)이다. 이날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원들을 대상으로‘공론화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김광수 교육감은“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도민이 직접 참여해 제주교육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제주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데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인물탐구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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