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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네스코부산 선정 우수잡지 계간 에세이문예가 창간 20주년을 맞아 지난 1월 11일 오후 3시 30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장정애 시인, 남현설 시인, 김미숙 평론가에게 에세이문예작가상을 수여했다

유네스코부산 선정 우수잡지 계간 에세이문예가 창간 20주년을 맞아 지난 111일 오후 330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장정애 남현설 시인, 김미숙 평론가에게 에세이문예작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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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애 시인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교육대 평생교육원 문예창작반을 수료하고 교대문학동인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극본격문학가협회 부회장, 다스림부산동인회 사무국장, 국제pen한국본부 부산지역위원회 이사, 에세이문예 편집차장을 맡고 있다.

 

남현설 시인은 경북 포항 출신으로 에세이문예를 통해 문단에 등단했다. 부산교육대학교 문예창작반에 재학 중이며, 한국본격문학가협회 부회장, 권대근문학상운영위원회 사무국장, 에세이문예 편집간사로 봉사하고 있다.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김미숙 문학평론가는 에세이문예 문학평론으로 등단했으며,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사회교육학 석사를 취득했다. 에세이문예 부설 문학평론반에서 문학연구 중이다. 한국본격문학가협회, 국제pen한국본부 부산지역위원회, 부산수필문학협회 회원이다. 2회 권대근문학창작지원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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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에세이문예작가상 장정애 시인, 남현설 시인, 김미숙 평론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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