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6-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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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애 작가는 계간 에세이문예를 통해 2012년 수필가 및 2013년 문학평론가로 등단하여 활발한 창작활동을 해왔으며, 현재는 에세이문예 편집국에서 편집1부장, 다스림부산동인회 회장을 맡고 있다. 대신대학원대학교 문학언어치료학 전공 박사과정을 마치고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수필집 (2018)과 (2021)이 있다

[대한기자신문 권대근 대기자] 유네스코부산 우수잡지 계간 에세이문예사는 지난 111일 오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김정애 수필가(다스림부산 동인회 회장)에게 제12회 민들레수필문학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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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수필문학상심사위원회(위원장 이유식 심사위원 하길남 권대근 송명화)는 계간 에세이문예사가 여성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풀꽃수필문학상과 함께 제정한 것으로 지금까지 최숙미 작가 등 쟁쟁한 작가들이 받았다수상소감에서 김정애 작가는 이 상이 꾸준히 수필 한 길을 걸어온 데 대한 보답이 아닌가 싶다. 원래 상은 더 잘하라고 격려하기 위해 주는 거라고 생각한다. 수상을 계기로 더욱 더 모지를 사랑하는 작가가 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정애 작가는 계간 에세이문예를 통해 2012년 수필가 및 2013년 문학평론가로 등단하여 활발한 창작활동을 해왔으며, 현재는 에세이문예 편집국에서 편집1부장, 다스림부산동인회 회장을 맡고 있다. 대신대학원대학교 문학언어치료학 전공 박사과정을 마치고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수필집 <내 마음의 엑스레이>(2018)<탈춤>(202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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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민들레수필문학상 김정애(수필가, 문학평론가) 박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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