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마을정원사의 역할과 운영계획, 지원 방향 등을 공유하고, 새롭게 선정된 제2기 마을정원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올해 12월까지 활동할 제2기 마을정원사는 ▲은평구 매력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동별 정원멘토 활동 ▲정원 관련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16개 동주민센터의 ‘동별 정원멘토’로서 현장관리팀과 협력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정원 조성 및 관리에 나선다. 이를 통해 구석구석 손길이 닿지 않는 공간까지 체계적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은평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 누구나 정원을 즐길 수 있는 ‘주민참여형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고, ‘어딜가든 ㅇㅍ(은평)가든’이라는 슬로건 아래 생활 속 정원 조성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마을정원사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모여 은평구만의 특색 있는 정원이 탄생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은평구가 더욱 푸르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