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물류센터는 약 10만㎡ 부지에 1,00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지며,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완공 후에는 500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며, 충북과 강원 지역의 물류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특히, 쿠팡은 이번 물류센터 건립을 계기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확대해 충청·강원권 유통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날 축사에서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쿠팡의 첨단 물류 시스템이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충북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유통산업의 중심으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물류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물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