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버스(주) 이은습/전무이사는 평소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울산광역시 시정발전 기여자 예우에 관한 조례에 따라 622호 시정발전 기여자로 2025. 4. 1일부 선정 되었다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우리버스(주) 이은습/전무이사 울산광역시 시정발전 622호 기여자 선정
[대한기자신문 이은습 기자]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그래 역시 울산 울산에는 울산사람이 있다.
우리버스(주) 이은습/전무이사는 평소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울산광역시 시정발전 기여자 예우에 관한 조례에 따라 622호 시정발전 기여자로 2025. 4. 1일부 선정 되었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이은습/전무이사는 평소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 왔으며 회사에 대한 소속감, 자부심, 애사심으로 전 직원들과 똘똘 뭉쳐, 친절, 안전운행으로 시민이 믿고 탈수 있는 시내버스회사를 만드는데 두 손, 두 팔을 걷어 붙여 젊은 영정과 패기로 남다른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며, 부정을 긍정으로, 기회가 있을 때 마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작은 봉사 희망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울산광역시 대중교통의 발전을 위해 열악한 교통 환경 문제도 마다하지 않고 늘 적극적인 자세로 모든 교통 환경 캠페인에 솔선수범하여 울산시민으로 하여금 외로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희망의 전도사로 알려져 있다.
우리버스(주)이은습/전무이사는 시내버스 210대의 내. 외부에 희망풍차 나눔 버스라는 스티커를 붙이고 어두곳에 등불을 밝히듯이 울산의 중구와 북구, 남구를 중심으로 언양 까지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시민들을 태워 가까운 시내버스 연계, 지역을 운행, 교통소외 지역의 주민들에게 교통복지 혜택을 나눠주는, 지역의 선두 기업으로 제4차 산업혁명 운수회사를 리더하고 있다.
이은습/전무이가 근무하고 있는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4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대한민국 노, 사 상생 1위 기업으로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 19-24년 6년 연속 최우수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