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6-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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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김동현 시민기자,에디터 편집실중앙아시아 5개국은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이다. 기자는 책에 사인을받고 활짝 웃는 모습으로 길따라필따라 조용필작가님과 사진을 찍었다


키르기스스탄 여자 대사 A.이스마일로바의 축하 인사말후 대사님과 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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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개국 대사와 부대사관님들 

 

북토크 사회자 활자중독자 김미옥 대표는 

"어떨때가 가장 행복하세요?라고 조용필 작가에게 물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때가 가장 행복하다."라고 답변했다.


 그는 키르기스스탄 민간 대사이자 여행 작가이다.

시인의 얼굴이 지폐에 그려져 있는 나라에 꼭 한번 가보고싶다.


"남은 인생이란 없다.지금 뿐이다."

(조용필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다.)


 한*중앙아시아 포럼 사무국장의 인사말과 하응백 문학평론가의 인사말, 한국 조형작가 서예가 소엽 신정균의 붓글씨 퍼포먼스와 키르기스스탄의 전통춤과 전통 악기 3줄 기타 소무즈 공연, 아들인 프루티스트 조한의 축하 공연 등 준비를 많이한 출판 파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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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관에서 준비한 전통 음식인 양고기와 야채를 썰어서 넣은 만두 호샨(Xowan)와 깍두기처럼 생긴 밀가루 과자 삼사(Camca)도 맛있었다.

#왜키르기스스탄인가 #여행작가조용필 #여행중독자 

#길따라필따라 #호산과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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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중앙아시아 대사들이 참여한 "왜 키르기스스탄인가" 조용필 작가 출판 기념회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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