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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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이빙 주한중국대사께서 '2025 청두(서울) 투자협력 촉진 콘퍼런스' 축사하는 모습/주한중국대사관

 

 

[대한기자신문 이병석 기자]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는 지난 422일 중국 청두시에서 개최된 '2025 청두(서울)투자협력 촉진 콘퍼런스'에 참석 후 축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두시 당위원회 부서기 겸 청두시장인 왕펑차오(Wang Fengchao)를 비롯하여 100여 명의 한국 정부 관계자, 산업협회, 유명 기업 및 기타 분야의 대표들이 함께 참석했다.

 

다이빙 대사는 이날 행사에서 청두의 완전한 산업 시스템과 혁신 요소의 집적, 거대한 시장 잠재력, 그리고 명확한 교통 위치 이점이 많은 한국 기업의 투자 및 사업 시작을 유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양측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고 한중 경제무역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다이빙 대사는 최근 미국이 일으킨 관세 전쟁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명확히 했다.

 

그는 미국이 부과하는 무차별 관세의 본질이 경제·무역 분야에서 패권정치와 일방적 괴롭힘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중국은 이에 대해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등한 협의를 통해 중국과 미국 간의 경제 및 무역 차이를 해결하는 것을 존중하며, 중국의 이익을 희생하면서 소위 거래에 도달하는 어떠한 당사국도 단호히 반대하고 자신의 권익을 강력히 수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콘퍼런스는 한중 간의 경제 협력과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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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주한중국대사, '2025 청두(서울) 투자협력 촉진 콘퍼런스' 참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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