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대근은 경남 남해 출신으로 수필가, 문학평론가, 번역가, 사법통역사로 활동하며, 동아대 문학박사, 대신대학원대 명예철학박사를 취득했다. 88년 월간 동양문학으로 등단 후 경북신문 중앙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과 수필이 당선되었다. '수필은 사기다' 등 25권의 저서가 있고, 중국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보 인도네시아 등 여러 나라에 한국문학을 전파하고 있으며, 현재는 한국문인협회 평생교육원 수필창작과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대한기자신문] 문학단체 다스림부산 동인회(회장 김정애)는 5월 5일 오전 10시 30분 권대근 교수연구실에서 5월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 발제는 최병준론 -못다 부른 정한의 노래-로 권대근 문학평론가가 발표한다. 다스림부산 동인회는 권대근 교수의 제자들 12명으로 구성된 문학동인으로 매월 첫주 월요일을 정해 세미나를 열고 있다. 회원은 1년에 1번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며, 평론가로부터 평가를 받는다.

권대근 교수는 최병준론 도입부에서, "브뤼예르는 “사람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은 다만 한 번뿐이다. 그것은 첫사랑이다. 그 뒤의 여러 가지 사랑은 첫사랑처럼 무의식적인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못다 부른 정한의 노래-최병준 수필가의 '가을 깊은 추남'은 식을 줄 모르는 내면의 첫사랑에 대한 고백서다. 특히 그 자신이 추구한 문학적 진실을 기본 골격으로 삼아 삶의 구조와 엄숙한 사명감의 관점에서 문학적 형상화로 빚어낸 그의 수필은, 그 삶의 일상에서 ‘특유의 음성과 색깔, 느낌으로 채색되어 한순간의 격정도 평정’시켜줄 뿐더러, 사랑의 진정성을 확인시켜주기에 거부감이 없다. 그렇다. 첫사랑을 신앙처럼 떠받들고 격랑의 시간대를 그 나름으로 만보하며 세세한 바람의 선율을 자유로운 영혼의 울림으로 승화시켜내고 오래된 상사병을 치유하는 문학적 작위는 따뜻한 감성의 맞물림으로 우리에게 살며시 다가온다."고 썼다.
▼약력
수필가, 문학평론가, 번역가, 사법통역사
문학박사(동아대) 명예철학박사(대신대학원대)
88년 월간 <동양문학> 등단 후
<경북신문> <중앙일보> 신춘문예 평론 및 수필 부문 당선
2000년 중국 연변대학교 초청 수필특강(중국 연변)
2016년 (사)국제PEN한국본부 토론토지부 초청 문학특강(캐나다 토론토)
2016년 (미주)중앙일보 주최 문학특강(미국 달라스)
2018년 해외한국문학학술강연(영국 런던)
2018년 (미주)중앙일보 주최 문학특강(미국 달라스)
2019년 한국문협 인니지부 초청 문학특강(인니 자카르타)
2021년 (미주)LA한국문인협회 초청 문학특강
2023년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일본심포지엄 발제(일본 동경)
(사)국제PEN한국본부 부산지역위원회 회장
한국PEN번역원 번역위원
한국문학세계화위원회 위원장
(현) 대신대학원대학교 문학언어치료학 교수
수필집
고운 별 하나 가슴에 묻고(동백출판사)
우리 사랑의 빛깔 같은 무지개를 그리며(일광출판사)
평론집
한국현대수필비평론(교문사)
한국현대여성수필론(교문사)
누가 수필을 함부로 말하는가(일광출판사)
여성수필의 손맛과 눈맛(도서출판 해암)
이중의 층위, 변용의 시학(DK출판사)
이론서
현대수필창작론(교문사)
한국현대문학의 비평적 성찰(동아기획)
논술쓰기에는 왕도가 있고, 논술지도에는 황도가 있다(동아기획)
본격수필론: 수필은 사기다(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출판부)
본격수필창작론(에세이문예사)
분석과 판단(에세이문예사)
문장가로 가는 길(에세이문예사)
학습서
What am I?(학일출판사)
어린이영어수수께끼(학일출판사)
American and Korean Language Riddles(도서출판 한길)
번역서
갈매기의 꿈(일광출판사)
한국의 명수필(해드림출판사)
새들은 좌우날개로 난다(에세이문예사)
영호남수필영문번역선(에세이문예사)
동방의 등불(에세이문예사)
김종희 서화집:사랑도 기적처럼 올까(예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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