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ubc 프라임뉴스 캡처/대한기자신문
[대한기자신문 이은습 기자] 대우여객자동차(주) 황용석(37살) 승무원은 5월3일(토) 시내버스 2252호 차량 723번 4코스19:10분 명촌차고지 출발에서 대신녹동 방면으로 운행중 19:13분경 태화강역 출구 삼거리 1차선 불타고 있는 승용차 발견하여 정차후 시내버스 1번좌석 밑에 있는 소화기를 들고 쫓아가서 불타는 승용차를 소화기로 불을 진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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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승용차에는 소화기가 없어 어찌할줄 모르고 발만동동구르는 상황을 보고 황용석승무원은 평소 회사에서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CPR응급처치 사용법 배운내용을 토대로 현장에서 승용차에 붙은 불을진화하여 큰 피해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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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석승무원은 중국조선족 시내버스1호 기사로서 평소 안전운행 및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지난 2월에 KBS1TV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코너에 방영된 회사의 모범승무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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