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명화 회장은 “올해로 부산펜은 제17회 시화전을 열었습니다. ‘부산펜시화전 도슨트 투어’는 부산pen이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행사여서 의미가 큰 자리입니다. 작품의 수준을 높이고, 문학을 통해 문화의식을 고양하려는 새로운 시도입니다. 평론가라 해도 창작자를 앞에 두고 많은 작가와 시민들에게 해설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평론가 권대근 교수님의 멋진 해설과 안내를 따라서 시의 세계를 체험하고, 새로운 해석에 동참해 봅시다. 오륜대 자역 공원 확장 공사로 인해 올해부터는 온천천공원에서 시화전을 두 달 동안 엽니다. 오늘은 문학평론가를 초청하여 전시된 시의 평을 듣고 시창작 교육도 겸하는 자리입니다. 도슨트 투어로 인해 여러분의 시적 역량이 강화되고, 건강과 휴식을 위해 많은 사람이 찾아 부산pen의 시로 인해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제2회 부산pen시화전 도슨투 투어
사)국제pen한국본부 부산지역위원회(회장 송명화)는 지난 5월 19일 오전 10시 부산 온천천공원 부산펜시화전시장에서 도슨트 투어를 진행하였다. 이날 국제pen한국본부 부산지역위원회 도슨트 투어에는 부산펜시화 해설을 맡을 권대근 도슨트(문학평론가, 대신대학원대학교 교수)를 비롯하여 송명화 회장, 양은순 고문, 박옥위 자문위원, 김월강 수석부회장, 최순덕 부회장, 김정애 부회장, 이도연 부회장, 한연순, 박순미, 김연화, 박경애, 김예순, 장정애, 박혜경, 윤교숙, 남현설 작가 등이 참석하였다. 도슨트 권대근 교수는 도슨트 투어에 앞서 간단한 시창작론을 소개하고, 사)국제pen한국본부 부산지역위원회 고문으로 있는 양은순 박사의 <찻숟가락 씻기>부터 해설을 시작해서 한연순 시인의 <물>까지 약 1시간 30분 동안 시창작에 적용된 시적 진술과 시적 인식을 말하고, 각각의 시가 지향하는 세계와 시의 성취 수준을 예리한 분석으로 평가하였다.

인사말에서 송명화 회장은 “올해로 부산펜은 제17회 시화전을 열었습니다. ‘부산펜시화전 도슨트 투어’는 부산pen이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행사여서 의미가 큰 자리입니다. 작품의 수준을 높이고, 문학을 통해 문화의식을 고양하려는 새로운 시도입니다. 평론가라 해도 창작자를 앞에 두고 많은 작가와 시민들에게 해설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평론가 권대근 교수님의 멋진 해설과 안내를 따라서 시의 세계를 체험하고, 새로운 해석에 동참해 봅시다. 오륜대 자역 공원 확장 공사로 인해 올해부터는 온천천공원에서 시화전을 두 달 동안 엽니다. 오늘은 문학평론가를 초청하여 전시된 시의 평을 듣고 시창작 교육도 겸하는 자리입니다. 시화전 도슨트 두어로 인해서 여러분의 시적 역량이 강화되고, 건강과 휴식을 위해 많은 사람이 찾아 부산pen의 시로 인해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권대근 교수는 도슨투 투어에 앞서, “시를 품은 마음은 여유롭습니다. 시를 품은 이는 자유롭고, 그 눈은 먼 곳을 응시할 줄 압니다. 시를 품은 이는 곳곳에 귀 기울일 줄 알고, 타인을 감싸 안을 수 있는 마음자리를 넓혀놓고, 사물과 의사소통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는 누구보다 이미지와 운율이라는 고급 표현을 부릴 수 있고, 창조적 상상력의 바다를 유영하고자 합니다. 시인은 손과 입으로 시를 풀어내는 즐거움을 아는 사람일 것입니다. 우리 부산PEN 소속 시인들은 문학열에 들뜬 사람이며, 영혼의 상처를 향기로 바꾸는 시의 신비한 능력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의 시에 생명을 불어 넣어보겠으니, 많은 기를 받아 앞으로는 정서의 도피를 통해 낭만주의시보다 이미지즘이 빛나는 현대시를 많이 써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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