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6-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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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자 수필가는 경남 밀양 출신으로 한국수필 '꽉 찬 포도알처럼' '노인의 선물'로 등단했다. 현재 한국수필가협회, 한국수필작가회, 미리내수필문학회 회원, 동대문문인협회 감사, 정독도서관 다스림서울동인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설총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첫수필집 'f홀의 위로'가 출판사 ‘진실한 사람들’을 통해 세상에 나와 큰 호평을 받고 있다. 2025년 경기문화재단 경기예술지원 문학 부문에 선정되어 출판 지원액 500만원을 받는다

유네스코부산 우수잡지 계간 에세이문예 연재작가 수필가 송정자 씨가 2025년 경기문화재단 경기예술지원 경기예술 생애 첫 지원(문학) 개별 출간지원 부문에 선정되어 500만원의 출간 지원금을 받는다. 송정자 수필가는 수필 <탄광 속 카나리아> 외 5편의 작품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으며, 이번에 송정자 수필가를 포함 6명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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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송정자 수필가는 경남 밀양 출신으로 한국수필 '꽉 찬 포도알처럼' '노인의 선물'로 등단했다현재 한국수필가협회한국수필작가회미리내수필문학회 회원동대문문인협회 감사정독도서관 다스림서울동인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설총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첫수필집 'f홀의 위로'가 출판사 진실한 사람들을 통해 세상에 나와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유네스코부산 성정 우수잡지 계간 에세이문예에 연재수필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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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수필가 송정자 2025년 경기문화재단 경기예술지원, 경기예술 생애 첫 지원(문학)에 선정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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