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1-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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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위해 범죄예방 및 공동체 치안활동 협력 강화를 위한 울산남부경찰서 김상문서장과 경동도시가스 나윤호대표이사가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고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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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울산남부경찰서 김상문서장과  경동도시가스 나윤호대표이사 협약후 기념촬영

 

[대한기자신문 이은습 기자]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위해 범죄예방 및 공동체 치안활동 협력 강화를 위한  울산남부경찰서 김상문서장과  경동도시가스 나윤호대표이사가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고 밝혀왔다. 

 

가장 안전한 나라 존경과 사랑받는 울산 남부 경찰서 이번 업무협약은 경동도시가스에서는 안전점검원이 고객 세대에 방문할 때 빈집이나 여성, 나이드신 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이나 범죄취약 장소를 발견하면 경찰에 즉시 알리고, 안전점검 안내문에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 문구를 삽입해 배포하는 등 범죄예방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협력협약을 가졌다.

 

울산남부경찰서 김상문 서장은  평소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한 교통 및 보안과 치안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울산, 양산의 경동도시가스 고객 약 70만 가구를 방문하는 안전점검원들의 적극적인 범죄예방 활동이 사회적약자 보호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활짝 웃으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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