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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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 다섯 명의 초능력자, 유쾌한 팀워크로 영웅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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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이파이브 제공/대한기자신문

 

[대한기자신문 김동현 시민기자,에디터 편집실과속스캔들’, ‘써니로 흥행력을 입증한 강형철 감독이 7년 만에 신작 영화 하이파이브로 돌아왔다. 지난 530일 개봉한 하이파이브는 초능력 장기 이식을 받은 평범한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어 유쾌한 상상력을 펼치는 작품이다.

 

영화는 장기 이식을 통해 각기 다른 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등장한다. 심장 이식으로 놀라운 순발력을 지닌 태권소녀 완서(이재인), 폐 이식으로 강풍을 일으키는 작가 지성(안재홍), 상대의 마음을 읽는 각막 이식자 기동(유아인), 손으로 통증을 치료하는 간 이식자 약선(김희원), 아름다움과 연결 능력을 갖게 된 신장 이식자 선녀(라미란)까지. 이들은 갈등과 협력을 반복하며 서로를 성장시키고, 결국 사이비 교주 영춘(신구)의 위협에 맞서 힘을 합친다.

 

요구르트 카트를 몰고 도망치는 완서, 강풍으로 상대를 막아내는 지성, 교통신호를 조작하는 기동의 액션 장면 등은 긴박하면서도 통쾌한 재미를 선사한다.

 

영화는 이미 2021년 촬영을 마쳤지만, 주연 배우 유아인의 마약 혐의로 인해 개봉이 연기됐다. ‘하이파이브라는 제목은 마지막 장면에서 다섯 명의 팀이 만들어지며 의미가 밝혀진다.

 

강형철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도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초능력이라는 친숙한 상상을 통해 관객들에게 유쾌한 메시지를 전한다. 평범한 이들이 영웅이 되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두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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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과속스캔들'·'써니' 강형철 감독, 7년 만의 신작 ‘하이파이브’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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