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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이은습 기자] 우리버스(주) 노동조합 구운용은  5대에 이어 제6대 노동조합 지부장으로 당선 및 연임 되었다고 6. 3일(화)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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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에 위치한 우리버스(주)는 15연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대한민국 노, 사 상생1위 기업으로 시내버스 80여대의 회사로서  평소 회사에 대한 소속감, 자부심, 애사심으로  전 직원들과 똘똘 뭉쳐, 친절, 안전운행으로 시민이 믿고 탈수 있는 마을버스회사를 만드는데 두 손, 두 팔을 걷어 붙여 열정과 패기로 남다른 탁월한 구운용 지부장의 공신력을 발휘하고 있다.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며, 부정을 긍정으로,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작은 봉사 희망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울산광역시 대중교통의 발전을 위해 열악한 교통 환경 문제도 마다하지 않고 늘 적극적인 자세로 모든 교통 환경 캠페인에 솔선수범하여 울산시민으로 하여금 외로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우리버스(주)는 희망의 전도사로 알려져 있다.


우리버스(주)는 80여대의 내. 외부에 희망풍차 나눔 버스라는 스티커를 붙이고 어두곳에 등불을 밝히듯이 울산의 중구와 북구, 남구를 중심으로 언양 까지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시민들을 태워 가까운 시내버스 연계, 지역을 운행, 교통소외 지역의 주민들에게 교통복지 혜택을 나눠주는, 지역의 선두 기업으로 제4차 산업혁명 운수회사를 리더하고 있다.


노동조합 구운용/지부장은 5대에 이어 제6대 당선 및 연임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노, 사 win win 하는 아름다운 직장 문화를 만들어 조성하고 더욱더 겸손하고 나눔과 배려 친절로 조합원의 중심에서 행동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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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우리버스(주)노동조합 구운용/지부장 제6대 당선 및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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