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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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옥순 아동문학가는 1981년 부산mbc 신인문예상으로 등단하였고, 3-2 읽기 교과서에 동시 「벌」이 실렸다. 부산아동문학상, 최계락문학상, 부산가톨릭문학상, 어린이문화대상을 받았다. 『무지개 윙크』 외 4권의 동시집, 『말의 온도』 로 세종도서 문학나눔, 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하였고, 황조근조훈장 수상하였음. 현재 부산가톨릭문협 회장, 부산문인협회 부이사장, 한국아동문협 이사, 한국동시문학회 이사, 부산아동문협 회장 역임

꽃향기 포옹

 

구옥순/ 아동문학가

 

 

우리 엄마가 동생이 아파서

병원 간다고 바쁘게 운전하다

앞차에 살짝 부딪혔다

 

벌벌 떨며 사과하는 엄마에게

앞차에서 내린 늙수그레한 아줌마가

엄마 등을 꼭 안아준다

 

-걱정 마요. 빨리 병원이나 가 봐요

 

활짝 웃는 엄마와 미소 띤 아줌마

향기 나는 꽃이다

 

구옥순.jpg

 

약력

 1981년 부산mbc 신인문예상으로 등단하였고, 3-2 읽기 교과서에 동시 이 실렸다. 부산아동문학상, 최계락문학상, 부산가톨릭문학상, 어린이문화대상을 받았다. 무지개 윙크4권의 동시집, 말의 온도로 세종도서 문학나눔, 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하였고, 황조근조훈장 수상하였음. 현재 부산가톨릭문협 회장, 부산문인협회 부이사장, 한국아동문협 이사, 한국동시문학회 이사, 부산아동문협 회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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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권대근 교수 추천,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동시, 구옥순의 '꽃향기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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