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빨래’·‘춘자씨’에서 호흡 맞춘 배우들, 가족뮤지컬 무대에 함께 서다창작뮤지컬로 다시 태어난 옛이야기, 7월 5일부터 마포아트센터서 3주간 공연옛이야기 속 아이들이 오늘의 어린이에게 전하는 무한한 가능성과 상상력의 힘
‘달님이 주신 아이’는 한국 전래동화 바리데기와 선녀와 나무꾼을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버림받은 아이 ‘바리데기’와 선녀가 떠난 뒤 남겨진 아이 ‘동이’가 친구로 만나 생명수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버려진 아이”가 아닌 “지켜진 아이”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존재의 소중함과 자존감을 전한다.
‘브레드이발소’의 이소영 작가가 대본을, 뮤지컬 ‘빨래’의 민찬홍 작곡가가 음악을 맡았고, 연출은 ‘에스메의 여름’의 홍성연, 안무는 ‘번개맨 시리즈’의 한승훈이 참여했다. 단 4명의 배우가 다양한 역할을 넘나들며 전개하는 무대는 빠르고 생생하며, 어린이의 감성을 섬세하게 자극한다.
이번 시즌에는 양나은, 김정윤, 양지안, 박건우 등 젊고 감각적인 배우들이 새롭게 합류해 무대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이들은 기존 배우진과의 호흡을 통해 탄탄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티켓은 전석 3만5000원이며, 마포문화재단 홈페이지, 인터파크, 네이버예약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기존 축제 티켓 소지자와 단체 관람객에게는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옛이야기의 따뜻한 위로와 젊은 예술가들의 열정이 만난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 관객에게 감동적인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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