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재명 대통령FB/대한기자신문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이틀간의 캐나다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약 6개월간의 외교 공백을 딛고, 다시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회복을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정상회의 기간 중 남아공, 호주, 브라질, 멕시코, 인도, 영국, 일본, 캐나다를 비롯해 UN과 EU 지도자들과 만나, 에너지·경제·기후 변화 등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정치적 위기를 극복한 한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환영 또한 적지 않았습니다.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적 에너지 체계 구축, AI 생태계 조성 등에서 대한민국의 기술력과 협력 의지를 분명히 전달했습니다. 이러한 분야에서 한국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받은 것도 중요한 성과입니다.
오는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의장국으로서 국제사회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드렸습니다. 이번 APEC은 인공지능 시대의 포용적 성장을 논의하는 주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사진: 이재명 대통령FB/대한기자신문
이번 외교 무대는 대한민국의 국격과 역할이 국제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책임 있는 외교와 지속 가능한 협력으로 세계 평화와 공동 번영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