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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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894점의 작품 접수,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깃든 작품 한 점당 1000원씩 동물용 의약품으로 적립
‘제3회 G&Pet 어린이 미술대회’ 저학년 대상 작품(우지온, 왼쪽)과 고학년 대상 작품(김주하)
 [대한기자신문 김미리 기자] 녹십자수의약품이 주최한 ‘제3회 G&Pet 어린이 미술대회’가 전국 각지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894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참가 작품 1점당 1,000원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약 100만 원 상당의 동물용 의약품이 조성됐다. 해당 약품은 유기동물 보호 활동을 이어가는 사단법인 ‘나비야 사랑해’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비야 사랑해’는 길고양이 구조·치료·입양·중성화 등 동물복지 전반에 걸친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단체로, 기부된 약품은 현장 활동에 실질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미술 경연을 넘어, 어린이들이 예술을 통해 생명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심사는 1차 내부 심사를 통해 총 150점이 선정된 후, 2차 본선 심사에서는 정현진 한국엘랑코동물약품 대표, 김복희 코리안독스 대표, 서평호 행강 소장 등 동물복지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김복희 대표는 “아이들이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그려낸 그림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대회가 생명에 대한 존중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교육적 장으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녹십자수의약품 나승식 대표는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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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어린이 예술로 생명존중 가치 실현… ‘제3회 G&Pet 어린이 미술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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