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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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현설 시인은 포항 출신, 2023년 에세이문예 시 등단, 2025년 에세이문예 수필 등단, 2024년 에세이문예작가상 수상, 한국본격문학가협회 부회장, 권대근문학상운영위원회 사무국장, 사)국제pen한국본부 부산지역위원회 이사, 에세이문예 편집간사, 다스림부산 동인 녹조근정훈장 수훈

헛꽃

 

남현설/ 시인, 권대근문학상운영위원회 사무국장

 

보이지 않는

손짓으로

벌과 나비를 유인하는

향기 없는 꽃잎

 

오래된 약속처럼

참꽃 주위를 에워싸고

수분(受粉)

연극 끝나면

고개 꺾어

조용히

제 몸을 낮춘다

 

침묵으로

빛을 만드는

이름 없는

숭고한 조력자

 


남현설 표지모델사진.jpg

약력

포항 출신, 2023년 에세이문예 시 등단, 2025년 에세이문예 수필 등단, 2024년 에세이문예작가상 수상, 한국본격문학가협회 부회장, 권대근문학상운영위원회 사무국장,

)국제pen한국본부 부산지역위원회 이사, 에세이문예 편집간사, 다스림부산 동인

녹조근정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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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권대근 교수 추천,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수요시, 남현설의 '헛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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