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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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팥칼국수와 콩국수는 단순한 음식 그 이상으로, 몸을 살리고 기운을 북돋우는 ‘약식동원(藥食同源)’의 지혜가 담긴 우리의 전통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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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름철,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계절의 별미로 손꼽힌다. 


고소한 맛과 서늘한 기운이 어우러진 콩국수는 체력을 보강해주는 건강식이다.


팥칼국수는 담백한 팥의 단맛과 쫄깃한 면발의 조화가 입맛을 살려준다. 


어린 시절 어머니 손맛이 스며 있던 그 팥칼국수는 유년의 기억을 불러일으킨다.


지금도 가끔씩, 그 전라도의 참 맛을 찾아 발걸음을 옮기게 한다. 


단순한 음식이 아닌, 시간과 정성이 담긴 한 그릇 속에서 나는 삶의 온기와 더불어 가족의 정을 다시금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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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어머니의 손맛 팥칼국수와 콩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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