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 금천구민을 위한 인문학 강연 마련6월 23일부터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대한기자신문 김미리 기자 ]금천문화재단(대표 서영철) 산하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은 오는 7월 9일부터 인문학 강연 ‘인문학, 로컬을 깨우다.인공지능(AI) 시대의 사유 실험’ 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이 인문학을 쉽게 접하고 일상 속에서 그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연은 9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금천엠타워(시흥대로 73길 67)에서 열리며, 총 10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AI와 문학·철학·예술 융합 강연(8회) △VR 체험(1회) △AI 창작 실습(1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AI와 인문학의 접점을 탐색한다.
강연에는 강우규(고전문학), 문규민(철학), 박상용(영상학), 황서이(예술학), 황선희(시), 여인표(Smart ICT), 김예솔(미디어커뮤니케이션) 등 민간과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성인 25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신청은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금나래) 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서영철 대표는 “이번 강연은 AI 시대의 기술을 인간의 사유와 창의성으로 확장하는 실험”이라며, “도서관이 지식 소비를 넘어 창조와 사유의 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발적,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예금주 : 대한기자신문
*계좌 : 우체국 110-0053-16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