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영국 황칠 작가는 “향후 ‘중국 현대사 특별 자료 코너’를 기대하고 있으며, 특별한 자료가 생기면 추가로 기증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며 “ 시민들이 이 자료를 자유롭게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 이창호 지음 마오쩌둥 평전과 자료기증 동의서/구영국 제공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중국 현대사 연구에 꾸준히 매진해온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집필한 『마오쩌둥 평전』을 도서를 26일, 성남시 수내도서관에 기증했다. 이번에 전달된 자료는 마오쩌둥의 생애와 사상을 다룬 국내외 서적으로, 이 위원장이 수십 년간 수집하고 집필해온 귀중한 기록물이다.
이창호 위원장은 “중국 현대사를 보다 균형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료를 집필했다”며 “청소년과 연구자들이 동아시아 현대사의 흐름을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기증은 단순한 도서 기증을 넘어 학술적·교육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며, 자료 활용 방안 마련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함께 자리한 구영국 황칠 작가는 “향후 ‘중국 현대사 특별 자료 코너’를 기대하고 있으며, 특별한 자료가 생기면 추가로 기증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며 “ 시민들이 이 자료를 자유롭게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그간 『덩샤오핑 평전』, 『새 시대를 이끄는 시진핑과 한중 관계』 등 중국 현대 정치사를 다룬 저작을 통해 학문적 통찰을 제시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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