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도연 시인은 부산여자대학교 졸업, 2013년 계간 ‘문화와 문학타임’ 시 등단, 국제pen한국본부 부산지역위원회 부회장, 한국세계문학협회, 이어도문학회 부회장, 국제문화예술명인, 현대차시명인, 부산펜문학상 작가상, 문화와 문학타임 작가상, 문화와 문학타임 작품상, 한국문화예술대상(차문화교육대상), 제3회 김정헌서정문학상 대상 수상, 시집 ‘희망으로 가는 길’ ‘그대에게 가는 인생길’ ‘꽃비 쏟아지는 날’
금고분소
이도연/ 시인
부산의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산모퉁이 돌고 돌아가는 길
산의 중턱을 깍아
길을 낸 산복도로
앞에 바로 보이는 부산역은
그림의 떡
인생선배들이 가기에는 너무 먼 거리
계단도 많고 오르막 내리막
좁은 길 천지
유일한 금고분소마저
사라져 가는 아쉬움에 할 말을 잃는다
저 아래 은행들도 문을 닿는다
이곳에는 약국도 없다
그나마 금고의 분소가 있어
산복도로의 주민들이 편리하였는데
그마저 세월 흐름 속 경기침체 속
사라져 버리니
산복도로 유일한 금융기관
사업비 운영비를 아껴 할 수는 없었는지
폐소의 아쉬움이 추억 속으로 사라지네

▼약력
부산여자대학교 졸업, 2013년 계간 ‘문화와 문학타임’ 시 등단,
국제pen한국본부 부산지역위원회 부회장, 한국세계문학협회, 이어도문학회 부회장,
국제문화예술명인, 현대차시명인, 부산펜문학상 작가상, 문화와 문학타임 작가상,
문화와 문학타임 작품상, 한국문화예술대상(차문화교육대상), 제3회 김정헌서정문학상 대상 수상,
시집 ‘희망으로 가는 길’ ‘그대에게 가는 인생길’ ‘꽃비 쏟아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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