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위기 청소년 대상 집중 아웃리치 통해 현장 대응력 강화
이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 가출 청소년,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상담 활동이다.
상담사는 청소년들이 자주 모이는 지역을 찾아가 간단한 간식과 홍보물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하고, 필요할 경우 센터 상담이나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특히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학교 아웃리치’는 학교폭력 예방, 생명존중, 고민 나눔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은 물론 상담복지센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지난 6월 10일부터 26일까지는 영등포역 인근 디스코팡팡 주변에서 ‘고위기 아웃리치’가 총 6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이번 활동에는 영등포경찰서, 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영등포서 청소년육성회,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등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흡연과 같은 비행 예방은 물론, 사이버 도박 및 마약 등 중독성 범죄 근절을 위한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됐다.
고희경 센터장은 “거리에서의 짧은 만남 하나가 한 청소년의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위기 청소년을 따뜻하게 품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아웃리치를 통해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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