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 대비 참여 인원 대폭 증가… 대학 내 생명존중 저널리즘 관심 확대
- 총 12개 대학, 172명 참여, 기사작성 실습부터 생성형 AI까지 총 9개 강의 구성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7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3일간 서울 중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9층 회의실에서 운영한 ‘2025 대학신문 생명존중 저널리즘 스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 2025 대학신문 생명존중 저널리즘 스쿨 현장/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제공
이번 교육은 인신윤위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생명존중 교육 프로그램으로, 대학공동체 내 자살예방 문화 확산과 책임 있는 언론보도 정착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총 12개 대학에서 172명의 대학신문 기자가 참여해 전년(2024년, 11개 대학 119명) 대비 참여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총 9개 강의(12시간 분량)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예방 보도준칙 4.0, 기사작성 실습, 저널리즘 문장론, 생성형 AI 활용, 영상편집 실습 등 생명존중 가치와 실무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강사진으로는 송상근 이화여자대학교 저널리즘교육원 교수, 김현 EBS PD, 이경원 SBS 기자 등 언론 현장과 교육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인신윤위 관계자는 “대학생 언론인들이 자살보도 윤리와 생명존중 저널리즘을 학습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이 점차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언론윤리와 공공성 중심의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2025년 8월 개최 예정인 ‘대학신문 생명존중 기사공모전’과 연계된다. 기사공모전 관련 공고 및 세부 사항은 인신윤위 공식 홈페이지(www.ine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