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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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재명 대통령

  

[서울=대한기자신문 김미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와 관련해 “수백 년 만의 역대급 재난”이라며 “정부는 신속히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추진하고, 종합적인 기후위기 대응체계 구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폭우로 국민 생명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고, 피해를 입은 모든 국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피해지역 긴급점검과 신속한 복구는 물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예방 조치에도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사태는 기후위기가 일상이 됐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며 “재난 예측부터 예방, 대응, 복구, 지원까지 전방위적 시스템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국적으로 이번 폭우로 인한 사망자와 이재민이 속출한 가운데, 여야 정치권은 특별재난지역 선포 및 예산 지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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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이재명 대통령, “역대급 폭우, 특별재난지역 조속 추진… 기후위기 대응체계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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