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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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행동, 약속보다 실천

 

최근 이창호스피치가 조용히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사랑의 언어는 따로 있다"라는 그의 말은 화려한 수사나 감정적인 말보다, 일상 속에서 작고 구체적인 행동이 더 깊이 상대에게 닿는다는 것을 시사한다.

 

감정을 전하는 방식이 점점 더 간편해진 시대, 오히려 '진정성'은 그만큼 더 귀해졌다.

 

이창호 연설학명인은 말한다.

 

언어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철저한 자기관리의 결과라고. 이는 인간관계에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사랑해라는 말을 매일 반복해도, 정작 그 사람의 고단함과 또 하나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그 말은 공허한 메아리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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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창호스피치 대표/배경사진 인터넷이미지[대한기자신문]

 

디테일의 힘, 사소함에 깃든 진심

 

심리학자 게리 채프먼은 5가지 사랑의 언어에서, 각자가 사랑을 느끼는 방식이 다르다고 말한다누군가는 다정한 말에 마음이 열리고, 또 다른 이는 물리적인 선물, 혹은 행동이나 함께 보내는 시간에서 진심을 느낀다.

 

이창호스피치는 이 이론을 우리 삶 속에서 실천해낸 실례다그는 늘 작은 것들을 놓치지 않는다. 어느 날, 지친 얼굴로 들어오는 동료를 위해 아무 말 없이 따뜻한 커피 한 잔을 건넨다.

 

누군가의 생일을 기억하고, 때론 사소한 격려의 문자를 보내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그는 말한다. "사랑은 크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아주 사소한 일상에 스며드는 공감적 경청이다."

 

SNS에서는 수많은 '좋아요''하트'가 넘쳐나지만, 정작 바로 옆에 있는 이의 고단함과 외로움은 보지 못하는 시대. 이창호스피치는 그 흐름에 반기를 든다.

 

"진심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흘러나온다"고 그는 말한다.

 

고요한 시선, 따뜻한 손길, 그리고 무심한 듯 건네는 한 마디가 진짜 마음을 보여주는 언어일지도 모른다.

 

디지털 시대, 인간관계의 온기를 되찾다

 

우리는 점점 '디지털화된 감정'에 익숙해지고 있다. 표정 없는 이모티콘, 자동완성된 축하 메시지, 알고리즘이 만들어주는 관심. 그 편리함 속에서 우리는 진짜 관계의 온도를 잃어가고 있다.

 

이창호스피치는 이에 대해 말한다. "오프라인 만남이 중요했던 이유는, 눈빛 하나, 숨결 하나가 말을 대신했기 때문이다."이라고 전한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부부의 70%가 서로의 스트레스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이것은 곧 사랑의 언어가 서로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방식으로만 발현하기 때문이다.

 

이창호스피치는 조용히 조언한다. "상대방의 언어로 말하라." 자신이 원하는 것이 말이 아니라 함께 보내는 시간이라면, 그 시간을 만들어야 하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엔 조용히 옆에서 손을 잡아야 한다.

 

실천으로 완성되는 사랑

 

그렇다면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창호스피치는 이렇게 정리한다.

 

▪︎ 먼저 관찰하라: 상대의 작은 변화, 평소의 습관을 조용히 살펴보라. 때론 무심한 듯한 관찰이 진심을 말해준다.

 

▪︎ 또 질문하라: “뭐 해줄까?”라는 단순한 말 한마디는 생각보다 깊고 진한 울림을 가진다.

 

▪︎ 계속해서 반복하라: 사소해 보여도 꾸준한 배려는 신뢰와 감동으로 남는다. 매일 작은 정성이 모여, 평생 잊히지 않는 감동이 된다.

 

이창호스피치는 단지 스피치를 잘하는 법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마음을 전하는 기술이며, 관계의 온도를 조절하는 삶의 태도를 전한다.

 

우리가 무심코 흘려보낸 작은 행동들이, 사실은 누군가에겐 하루를 버티게 해주는 사랑의 언어였을지도 모른다.

 

진정성은 말이 아니라, 그 말이 닿은 '관계의 표정'에서 드러난다.”

 

지금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은, 거창한 표현이 아니라 오늘 하루의 다정한 마음일지도 모른다. 그 마음이 언젠가 가장 깊은 진정성으로 돌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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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지음, 1%변화를 꿈꾸는 긍정의 온도/북그루 제공

 

: 이창호 

연설학명인, 긍정의 온도, 칭찬의 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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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대표칼럼니스트 기자 leechangho21@daum.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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