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강사는 자신의 선수 시절 실패 경험도 진솔하게 풀어냈다.“실패를 절대 두려워하지 마세요. 실패는 또 다른 기회입니다. 기록하고 돌아보며 자신을 이겨내는 것, 그 과정이 진짜 성장을 만듭니다.”
사진: 조현 프로골퍼 제공/대한기자신문
[대한기자신문 김도희 기자] 조현 프로골퍼는 서울 배명중학교 야구부를 대상으로 진행된 자기관리 특강이 학생과 코치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지난 19일, 마무리됐다.
이번 강연은 ‘운동선수의 자기관리와 성장 루틴’을 주제로, 전직 프로야구 선수이자 프로골퍼이며 현재 스포츠 성장 플래너로 활동 중인 조현 강사가 직접 진행했다.
조 강사는 “성장의 1% 차이는 기술이 아닌, 목표와 계획, 인성과 태도, 그리고 꾸준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운동선수에게 필요한 역량으로 단순한 체력이나 기술이 아닌 ‘자기이해, 목표 설정, 실천력’을 강조하며, 선수 스스로가 주도하는 성장 구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강의는 ▲목적의식의 중요성 ▲잠재력 깨우는 방법 ▲인성과 태도 ▲SMART 목표 설정 ▲만다라트(Mandal-Art) 플래닝 등 실질적인 주제로 구성되었다.
사진: 조현 프로골퍼 제공/대한기자신문
특히 ‘팀–포지션–개인’이라는 3단계 키워드로 목표를 구체화하는 실습이 인상 깊었다. 학생들은 각자의 목표를 시각화한 뒤 일일 루틴과 실천 전략을 직접 설계하며, ‘실천 가능한 성장 계획’을 만들어나갔다.
한 학생은 “그동안 목표 없이 훈련만 반복해왔는데, 오늘은 처음으로 나만의 계획을 세웠고, 목표가 정해졌다. 이제 무엇을 위해 뛰어야 할지 알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조 강사는 자신의 선수 시절 실패 경험도 진솔하게 풀어냈다.“실패를 절대 두려워하지 마세요. 실패는 또 다른 기회입니다. 기록하고 돌아보며 자신을 이겨내는 것, 그 과정이 진짜 성장을 만듭니다.”
강의를 들은 학생들은 루틴 실천 기록지를 작성하고, 매일 실천할 내용을 스스로 점검하며 ‘개인 선언문’을 완성했다.
강의 마지막에는 포지셔인별 만다라트 발표가 이어졌고, 학생들은 서로의 목표를 공유하며 응원의 박수를 나누었다.
실제 발표에 참여한 학생들 다수는 “이제는 실천하고 싶다. 그리고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다짐을 전했다.
조 강사는 “기술만큼 중요한 것은 인성과태도, 책임감, 자기관리입니다. 이번 강의가 선수로서뿐 아니라 사람으로서의 성장도 함께 이끄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조현 프로골퍼 제공/대한기자신문
강의 이후에는 참여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 ‘자기관리 실천방’ 이 개설되었으며, 학생들은 이곳에서 일일 루틴, 주간 변화 기록, SMART목표설정, 만다라트 업데이트를 실천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자발적 실천과 피드백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구성원 간의 응원과 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조 강사는 앞으로도 전국의 유·청소년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한 실천 중심의 자기관리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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