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기자신문 김미리 기자] 한중 청년들이 서로를 다시 알아가고, 미래를 함께 그려가기 위한 ‘한중청년 숏폼 영상 공모전’이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다시 인사해요, 다시 알아가요”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시선으로 본 양국의 문화, 일상, 우정,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짧은 영상에 담아내는 소통의 장이다.
주최 측은 “우리는 이미 알고 있던 사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정말 서로를 이해하고 있었을까요?”라며 “이제는 렌즈를 통해 다시 인사할 시간입니다. 이번엔 새로운 방식으로 서로를 다시 알아가고 싶습니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로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한중 간의 정치·외교적 갈등이 반복되는 가운데, 민간 차원의 감성적 교류와 청년들의 창의적 목소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양국 청년들이 편견 없이 서로를 바라보고, 진정성 있는 콘텐츠로 연결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영상 길이는 숏폼 트렌드에 맞게 짧게 제한되며, 주제는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내가 본 한국과 중국’, ‘일상의 다름과 닮음’, ‘청년이 그리는 미래’ 등 다양한 시선을 환영한다. 선정된 영상은 향후 공식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에 공개되며,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시상이 주어진다.
주최 측은 “당신의 시선으로 본 한국과 중국,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한 컷, 한 컷에 진심을 담아달라”고 전했다. 공모 마감은 오는 9월 10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 https://cncont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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