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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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9회를 맞이한 미스코리아 대회, 8월 5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
‘202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최종 24인
[대한기자신문 김미리 기자] 69회를 맞은 ‘202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형식으로 새롭게 제작돼 유튜브와 틱톡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에 중계된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E&B(대표 권동형) 주최, 한국일보 후원으로, 기존의 외모 중심 심사에서 벗어나 지성·인성·체력·창의성·재능을 고루 갖춘 현대 여성상을 조명하는 포맷으로 기획됐다. 총연출을 맡은 박상민 본부장은 “단순히 예쁜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성장을 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미스코리아: 디 오리지널(MISS KOREA: THE ORIGINAL)’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에피소드 1~3은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본선은 8월 5일(화) 오후 5시 30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무료로 열린다. 화려한 오프닝 의상 퍼레이드에는 디자이너 곽현주의 작품이 무대에 오르며, 전소미, 다크비, 팬텀프렌즈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무대도 예정돼 있다.

 

 

본선 진출자 24명은 각 지역 대표로 선발되어 합숙과 서바이벌 미션을 수행하며, SNS를 통한 대중 소통도 함께 진행 중이다. 참가자들의 누적 조회 수는 8월 현재 300만 뷰를 돌파했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에게 개인 바이럴 마케팅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지(知)·덕(德)·체(體)’ 미션이 도입돼, 참가자들이 지식, 공감 능력, 체력, 예술성과 끼를 발휘하며 다양한 주제를 소화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내면적 성장과 매력을 담아냄으로써, 전통 있는 미인대회의 권위를 유지하면서도 시대의 변화에 맞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대회 종료 후에는 전체 프로그램이 8월 18일(월) 오후 6시, 미스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녹화 방송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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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2025 미스코리아’, 리얼리티 서바이벌로 변신…SNS로 전 세계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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