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심층 보도를 위한 기자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기자신문은 내달 13일 오전, 본사에서 '제2회 ESG 핵심기자교육'을 실시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기자들에게 ESG의 핵심 개념과 현안, 보도 시 주의할 점 등을 심도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교육에서는 먼저 ESG의 기본교육과 국내외 동향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전문가들은 "ESG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기후 위기, 사회적 불평등, 기업의 윤리적 경영 등 다양한 이슈를 포괄하는 만큼 기자들의 정확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ESG 보도의 공정성과 균형 감각에 대해서도 논의가 집중될 것이다. 조성권 대한기자신문 주필은 "ESG는 특정한 이념이나 정책에 치우쳐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며“기자들은 복잡한 ESG 이슈를 다룰 때 팩트에 기반을 두고, 다양한 관점을 충실히 반영하여 객관적인 보도를 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전했다.
대한기자신문 김미리 편집자는 "이번 교육이 ESG에 대한 기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질 높은 저널리즘을 구현하는 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언론이 ESG 확산에 앞장서고, 건강한 논의를 이끌어내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