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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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들, 지역 간 이해와 소통 증진의 기회 마련
‘서울-전라남도 청소년 역사문화교류캠프’ 참가 청소년들이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기자신문 김미리 기자] 시립서울유스호스텔(원장 황의선)과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이 공동 주최한 ‘서울-전라남도 청소년 역사문화교류캠프’가 7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과 전라남도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만 14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울과 전라남도의 주요 역사, 문화, 관광 자원을 탐방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 간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울 투어에서는 롯데월드, 서울N타워, 아쿠아필드, 명동 투어 및 공연 등 서울과 지방 청소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전라남도 투어에서는 여수 해양레저체험, 예술랜드, 아쿠아플라넷, 여수 해상 불꽃놀이, 이순신광장 탐방 등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서울과 전라남도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 ‘지역이 다른 친구들과 함께해 더욱 즐거웠다’는 소감을 남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울유스호스텔 황의선 원장은 “이번 캠프는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값진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청소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나아가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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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서울-전라남도 청소년 역사문화교류캠프’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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