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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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호 저자는 먼저 “중국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이 종종 단편적이거나 정치적 이해관계에 치우쳐 있다”며 “이웃 나라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단순한 외교적 기술을 넘어 미래 전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대한기자신문 김미리기자] 시민의 시대와 남북민간교류협회가 공동 주최한 정기포럼에서 『시진핑, 위대한 중국을 품다』의 이창호 저자가 특별강연 26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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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의 주제는 “중국 바로 알기”로, 한중 관계의 올바른 이해와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창호 저자는 먼저 “중국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이 종종 단편적이거나 정치적 이해관계에 치우쳐 있다”며 “이웃 나라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단순한 외교적 기술을 넘어 미래 전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 현대사의 전환점, 개혁·개방의 성과, 시진핑 국가주석 체제하의 국가 비전, 중국몽 등을 설명하며 중국이 직면한 도전과 기회를 함께 분석했다.


특히 그는 중국에 대한 무조건적 비판이나 맹목적 추종을 경계하면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중국을 이해해야만 한국의 국익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는 한중 간 인적 교류 확대, 경제 협력의 다변화, 미래 세대의 상호 이해 증진 등 구체적 과제를 제시했다.


행사를 주최한 남북평화회의 도천수 상임대표는 “한중 관계는 단순한 외교를 넘어 경제·문화·안보가 직결되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이번 특강은 시민사회가 중국을 더 깊이 이해하고 협력의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포럼은 남북통일 전문가, 시민단체 고위관계자 등 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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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남북민간교류협의회 이한용 이사장,이창호저자,남북평화회의 도천수 상임대표(좌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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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중국 바로 알기” 특강···시진핑 연구서 저자, 시민의 시대 정기포럼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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