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자신문 이지훈 기자] 네이버가 자사의 초대형 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한 AI 개발 플랫폼, '클로바 스튜디오(CLOVA Studio)'를 기업용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자체 데이터를 활용하여 맞춤형 AI 모델을 구축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클로바 스튜디오는 크게 네 가지 주요 기능으로 구성된다:
* 플레이그라운드: 사용자가 프롬프트를 입력하여 AI의 응답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다양한 파라미터를 조정하여 결과를 최적화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 튜닝: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모델을 학습시켜, 특정 산업이나 업무에 특화된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 스킬 트레이너: 외부 API와 연동하여 AI 모델의 기능을 확장하고, 최신 정보를 반영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다.
* 익스플로러: 임베딩 API, 데이터 확장, 토큰 계산기 등 다양한 도구를 제공하여 AI 개발을 지원한다.
이러한 기능들은 기업들이 AI를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클로바 스튜디오는 한국어에 최적화되어 있어, 한국 시장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유리하다.
클로바 스튜디오의 사용을 위해서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 가입하고, 결제 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가입 후, '플레이그라운드'를 통해 AI 모델을 실험하고, '튜닝' 기능을 활용하여 기업 맞춤형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네이버는 클로바 스튜디오를 통해 기업들이 AI 기술을 손쉽게 도입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클로바 스튜디오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움: 쳇G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