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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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2025년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2025년 중국 경제 사회 포럼이 18일 시안에서 개최됐다.


국내외 귀빈 80여명들이 "문명 교류와 상호 학습을 심화하고 인류 운명 공동체를 함께 건설하자"는 주제로 심도 있는 교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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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이 2025년 중국경제사회포럼 참석하는 모습

 

전국정협 부주석 겸 비서장 겸 중국경제사회이사회 주석인 왕둥펑이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통해 중국은 더 개방적인 자세로 세계를 포용하고, 더 활기찬 문명 성취를 이루어 세계에 기여할 것이며, 우호 협력의 실천자, 문명 상호 학습의 추진자, 인류 운명 공동체의 구축자가 되어 세계 각국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은 2023년부터 한국에서 유일하게 3년 차 공식 초청을 받았다. 


이는 중국 측의 지속적인 신뢰와 위원회의 한중 간 교류와 협력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위상을 보여주었다.


이창호 위원장은 2023년 포럼에서 "중국과 한국은 우호적인 이웃이자 전략적 협력 동반자"라고 강조하며, "양국은 정치적 상호 신뢰를 부단히 증진하고 상호 우방 관계 형성을 통해 향후 국제 사회에서 보다 협력적인 관계를 구축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창호 위원장은 태국 前부총리 피니 자루송바(Phinij Jarusombat)에게 자신의 집필 도서 『시진핑 위대한 중국을 품다』를 공식으로 전달했다. 


이번 증정은 단순한 의례적 행위가 아니라 한중관계와 함께 아시아 국가 간의 교류와 신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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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이 태국 前부총리 피니 자루송바 (Phinij Jarusombat)에게 자신의 집필 도서 <시진핑 위대한 중국을 품다>를 공식적으로 증정하는 모습

 

특히 한국과 태국은 오랜 역사적 인연과 더불어 최근 경제·문화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크게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만남은 상호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양측은 향후 경제 협력, 문화 교류, 인적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이번 교류는 나아가 아시아 지역 전체의 상호 이해와 공동 번영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초청은 이창호 위원장과 위원회의 대중국 교류 추진 및 상호 이해 증진에 대한 공헌을 인정한 것으로, 양국 간 대화와 협력 채널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동북아지역 안정과 인류운명 공동 번영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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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2025년 중국경제사회포럼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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