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자신문 이지훈 기자]오는 주말 열릴 ‘2025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철저한 준비 속에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

주최 측인 한화그룹과 서울시는 안전관리, 교통대책, 환경정화 등 전방위 준비를 완료하며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할 채비를 하고 있다.
올해 불꽃축제는 ‘빛으로 여는 평화와 희망’을 주제로, 약 25분간의 대형 불꽃쇼와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꾸려진다.

특히 한강 여의도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메인 공연은 최첨단 연출 기술과 음악이 결합해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웅장한 장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에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지하철 증편과 버스 노선 확대 등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또 경찰, 소방, 의료진이 현장에 배치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쓰레기 수거와 분리배출 안내 요원도 확대 배치해 환경 관리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서울 불꽃축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문화축제”라며 “모든 준비가 철저히 이뤄진 만큼 안전하고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2000년 첫 개최 이후 서울의 대표적인 가을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역시 국내외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이 서울 하늘을 수놓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