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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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로하”의 미소 뒤에도 주의할 건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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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하와이 오하우 소재 한 유명 해변에서 관광객이 주차 후 아름다운 해변 정취 감상 삼매경에 빠져있다. 해변 등 관광지에 주차 시 예비 차 키나 지갑, 가방 등 귀중품은 차량 내에 두지 말고 반드시 외부 안전장소에 보관해야 절도피해를 막을 수 있다.<뉴스코리아 김찬훈 특파원>

 


[대한기자신문 김미리 기자] 하와이에 도착하는 순간, 여행객들은 알로하 인사와 우쿨렐레 소리, 바닷바람에 흔들리는 야자수 향기에 금세 매료됩니다. 


눈부신 코발트빛 바다, 매일 두세 번씩 나타났다 사라지는 무지개, 포케와 무수비의 담백한 맛까지… 그야말로 ‘지상 낙원’이 따로 없습니다.


하지만 이 낙원에도 그림자는 있습니다. 최근 오아후 유명 해변에서는 관광객의 방심을 노린 절도 사건이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차량 안에 둔 예비 차 키가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주의해야 합니다. 


지난 9월, 노스쇼어의 샤크코브·쓰리테이블스 해변에서 한국 관광객이 해변에 둔 가방이 통째로 도난당했고, 가방 속 예비 키로 차량까지 훔쳐 달아난 사건이 보고됐습니다.


하와이 총영사관은 여행객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합니다.


차 키는 반드시 분리 보관, 가방이나 지갑과 함께 두면 동시에 도난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귀중품은 차량에 두지 말 것, 차량 내부는 잠금장치가 있어도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소지품은 항상 눈앞에, 수영이나 사진 촬영 중이라면 반드시 믿을 만한 동행에게 맡기거나 안전 보관소를 이용하세요.



하와이의 밝은 햇살과 따뜻한 미소가 여행의 추억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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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안전한 하와이 여행, 이것만은 꼭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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