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1-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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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주석의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방문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기획 도서로, 한중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상징하는 의미를 지닌다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시진핑 리더십 조명한 새 시대를 이끄는 시진핑과 한중 관계출간경주 APEC 정상회의 기념 도서로 주목

 

새로운 시대의 리더십과 한중 협력의 방향을 담은 도서 새 시대를 이끄는 시진핑과 한중 관계가 전국 주요 서점에서 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책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가 경영 철학과 국제 비전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세계 질서 속에서 한중 양국이 나아가야 할 상생의 길을 심도 있게 제시한다.

 

새 시대를 이끄는 시진핑과 한중관계 표지.jpg

 

특히 이번 출간은 시진핑 주석의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방문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기획 도서로, 한중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상징하는 의미를 지닌다.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의 교류사와 미래 협력 비전을 균형 있게 다루며, 신뢰와 평화의 외교 정신을 재조명한다.

 

도서출판 북그루는 이 책은 단순한 외교 해설서가 아니라 시진핑 주석의 리더십과 시대정신을 객관적으로 탐구한 연구서라며 한중 양국이 상호 존중과 협력을 통해 세계 평화와 공동 번영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한편, 이 책을 집필한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은 30여 년간 한중 문화·경제·교육 교류의 최일선에서 활동해온 민간외교 전문가다. 그는 중국 중산대학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대학과 국제포럼에서 강연을 통해 상호 이해의 가치를 확산시켜 왔으며, 시진핑 위대한 중국을 품다50여 권의 저서를 통해 한중 관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새 시대를 이끄는 시진핑과 한중 관계는 단순한 외교서를 넘어, 동아시아 공동체의 미래를 깊이 있게 사유하게 하는 통찰의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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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리더십 조명한 『새 시대를 이끄는 시진핑과 한중 관계』 출간… 경주 APEC 정상회의 기념 도서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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