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1-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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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명화 교수는 에세이문예 창간시부터 지금까지 20년간 주간을 맡아오면서 부산교육대학교 대학원, 평생교육원에서 수필창작론 강의를 하고 있다.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고, 에세이문예에 평론가로 등단하여 수필과 평론을 쓰면서 인지도를 넓혀왔다. 저서로는 수필집 '순장소녀', ‘꽃은 소리내어 웃지 않는다’ 등 5권, 이론서 ‘본격수필 창작이론과 실제’ 등이 있다. 제1회 김만중문학상 수필 부문 수상자이고, 한국에세이평론상, 풀꽃수필문학상, 부산펜문학상, 부산수필문학상, 연암박지원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대한기자신문에 본격수필을 연재하고 있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17년에 세종도서 문학나눔, 24년에는 아르코 창작지원금(발간지원) 1,000만원 수혜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한기자신문] 유네스코부산 선정 우수잡지 계간 에세이문예(대표 권대근) 편집주간을 맡고 있는 송명화 교수가 1014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1회 세계한글작가대회에 부산pen 회장으로서 부산 대표로 참석하였다. 올해 이 대회에는 송명화 회장 외에도 사무국 집행위원 자격으로 권대근 고문(문학평론가, 대신대학원대학교 교수)이 참가했고, 김월강 수석부회장(시인), 이도연 부회장(시인), 최혜영 사무국장(문학평론가), 박경애 감사(수ㅍ필가), 장한라 이사(시인), 정인호 본부이사(수필가)도 부산대표로 함께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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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화

 에세이문예 창간시부터 지금까지 20년간 주간을 맡아오면서 부산교육대학교 대학원평생교육원에서 수필창작론 강의를 하고 있는 송명화 교수는 <전남일보신춘문예에 당선되고에세이문예에 평론가로 등단하여 수필과 평론을 쓰면서 인지도를 넓혀왔다저서로는 수필집 '순장소녀', ‘꽃은 소리내어 웃지 않는다 5이론서 ‘본격수필 창작이론과 실제’ 등이 있다1회 김만중문학상 수필 부문 수상자이고한국에세이평론상풀꽃수필문학상부산펜문학상부산수필문학상연암박지원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대한기자신문에 본격수필을 연재하고 있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17년에 세종도서 문학나눔, 24년에는 아르코 창작지원금(발간지원) 1,000만원 수혜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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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송명화 교수, 부산pen 회장으로 제11회 세계한글작가대회 부산 대표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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