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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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언론의 새로운 지평, 국민과 함께 열다
대한기자신문은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에 정식 등록된 인터넷 언론사로,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국민기자들과 함께 뉴스와 정보를 취재·가공·전달하는 중심 매체입니다. 현재 온라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국민기자의 수는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이며, 이들이 수행하는 역할은 기존 매체를 빠르게 보완·대체하며, 영향력 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기자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언론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과 책임을 다질 수 있는 신문사는 찾아보기가 힘이듭니다. 대한기자신문은 이러한 공백을 채우며, 국민기자들이 중심이 되어 대한민국 언론의 신선한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 확신합니다.
국경이 없는 디지털 시대에, 편협한 사고는 설 곳을 잃었습니다. 대한기자신문은 편견을 넘어, 전국 단위의 국민기자가 힘을 모아 역동적으로 활동하는 미래 지향적 신문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이번 탄생은 우연이 아닌, 오랜 준비와 국민적 공감, 그리고 언론 환경 변화 속에서 십시일반의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이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대한기자신문은 출발점에서부터 국민기자 양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국내외 저명 언론인과 학자를 초빙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양성된 국민기자들은, 신문사의 회원 자격으로 전국 각지 취재 현장을 누비며 올곧은 언론인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또 대한기자신문은 도전브랜드대상, 세미나, 교양강좌, 단체 토론장 등을 통해 언론의 내실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국민과 기자가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장을 제공합니다. 오늘 대한기자신문은 대한민국 언론의 변화를 희망하는 모든 이에게 문호를 활짝 열고, 국민기자들의 만남과 소통의 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4년 01월 02일
발행인 이창호(李昌虎)
(사)대한기자협회 제7대 회장








